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숫자로 얻을 수 없는 신뢰, 낮은 자세로 소수 의견 경청해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제12대 의회를 향해 낮은 자세로 소수 의견을 경청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의회가 숫자로 운영되지만 신뢰는 숫자로 얻을 수 없으며, 도민의 신뢰는 의정활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강화 과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제12대 의회를 향해 낮은 자세로 소수 의견을 경청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의회가 숫자로 운영되지만 신뢰는 숫자로 얻을 수 없으며, 도민의 신뢰는 의정활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강화 과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적단체 구성 혐의를 받는 한명희 민중민주당 대표와 한준혜 사무총장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법원은 방어권 보장 필요성과 도망 염려가 없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밝혔다. 민중민주당 측은 경찰 수사를 '공안 탄압'으로 규정하며 합헌 정당임을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호남 당심 선점을 위한 경쟁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당선인들에게 축사를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원 중심의 당 운영을 강조했다.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8·17 전당대회 관련 특례 조항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 대표 의원에는 안광률, 최만식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 의원에는 방성환, 이혜원, 윤종용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공직 윤리와 정책 개발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민심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시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정종복(전주 3) 의원을 전반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정 의원은 약자 복지, 예산 삭감, 문화·역사 자산 활용, 첨단 산업 유치 등을 약속했다.

충북도의회에서 중단됐던 청주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가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민주당 초선·재선 의원들은 추모공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고,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도 협조를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위례성심병원 설립 사전심의 통과 소식을 전하며, 18년 만에 병원 설립이 결실을 보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이 의원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정식 개설 허가, 착공, 개원까지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 당선인 20명이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조성칠 당선인을 합의 추대했다. 후반기 의장 후보로는 구본환 당선인이 추대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원 중심의 당 운영을 강조하며 차기 전당대회 출마 의지를 시사하자, 비당권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출마 결단을 내린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는 당내 계파 갈등을 더욱 격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문제를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위원장 선임 및 위원 배분 비율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오늘 중 결론을 내기로 했으나 오후 재회동을 통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서울 등 6개 지역에 선거 소청을 제기한 것에 대해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이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번 소청 제기가 사실상 선거 불복이며,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충남 당진에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900만원이 지급된다. 이 예산은 당진중 체육관 보수, 합덕초 바닥 교체 및 포장, 신평고 기숙사 외벽 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시장 당선인 전재수와 부산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배분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전 당선인은 민주당에 상임위원장 배분을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월권 행위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합의를 촉구하며 민주당을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참정권 훼손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부실선거 의혹 해소를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 병행을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인용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하며 차기 당권 도전을 위한 호남 당심 확보 경쟁에 돌입했다. 호남은 민주당 권리당원의 30%가 집중된 핵심 권역으로, 두 유력 주자의 지역 방문은 지방선거 이후 기층 조직의 지지를 선점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원들의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활동에 대한 응원을 촉구하며, 8·17 전당대회 관련 특례 조항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상정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부정선거 음모론 제기를 비판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2대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직을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시의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민주당에 해줄 것을 제안하자, 국민의힘 이종진 의원이 오만한 월권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배분을 둘러싼 신경전이 치열하다.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로 문재인 정부 국립외교원장 출신 김준형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민주당 등 우당과의 연대를 강조하며 "정치·검찰 개혁에 총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타이밍과 여건이 성숙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적단체 구성 혐의를 받는 한명희 민중민주당 대표가 법원 구속 심사에 출석했다. 민중민주당은 경찰 수사를 '공안 탄압'이라 주장하며 합헌 정당임을 강조했다.

일본 집권 자민당이 국기 훼손 시 처벌하는 국기손괴죄를 신설하되, SNS 게시 행위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는 참의원 과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민당이 야당 국민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가 자신과 아내를 표적 수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 반발했다. 뉴섬은 정치적 동기 때문이라고 비난하며, 가족을 개인적인 복수에서 제외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