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 통제력·민간 자본능력 융합한 '민관공동개발' 방식 제안
인천연구원은 도심 군부대 이전 사업의 사업성 제고를 위해 현행 '기부 대 양여' 제도의 개선과 민관공동개발(PFV) 방식 도입을 제안했다. 현재 제도는 지자체에 불리하며, 민간 참여 유찰 사례가 있었다.

인천연구원은 도심 군부대 이전 사업의 사업성 제고를 위해 현행 '기부 대 양여' 제도의 개선과 민관공동개발(PFV) 방식 도입을 제안했다. 현재 제도는 지자체에 불리하며, 민간 참여 유찰 사례가 있었다.

인천시가 토양오염 정화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률 개정을 건의했으며,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병합 심사 중이다. 시는 이행강제금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을 주도하고 있으며, 시내 130곳의 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18일 발생한 대형 화재가 61시간여 만인 20일 오후 초진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31대와 인력 812명을 투입해 진화했으며,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인근 주민 200여 명이 대피했다.

인천시는 제물포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철강산업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공백 방지를 위해 정부와 협의하여 이번 지정을 이끌어냈으며, 현재까지 1,096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주 검단구 백석동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고 9일 밝혔다.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의회가 구속된 시의원에게 의정비를 지급하지 않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다시 추진한다. 지난해 유사 조례안이 '법치 위배' 등을 이유로 보류된 바 있으며, 정의당 인천시당은 '제 식구 감싸기' 중단을 촉구했다.

인천 영종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 길이 53.7km 순환도로가 완성됐다.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미단시티 진입도로 1단계가 13일 개통하며, 관광 활성화와 투자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해양수산부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삼치 금어기 조정 및 젓새우 그물코 규격 완화를 지속한다. 이는 어업인 조업 기회 확대와 전통 조업 방식 유지를 목표로 한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14~15일 인천 송도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멸종위기 저어새 보전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 생태환경도시 도약을 기대한다.

박종혁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정책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시의회 '독식'으로 인한 견제·감시 기능 약화 우려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부적절한 행정을 감시·견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역 사후관리 공통지침'을 수립했다. 이 지침은 총 29곳의 도시재생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군·구가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 '로보컵 2026'이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45개국 364개팀, 2천879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로봇축구 등 5개 분야 10개 리그 경기가 6일까지 진행된다.

인천시는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계양구와 미추홀구에서 반려견 코무늬(비문) 등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반려견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개체마다 다른 코무늬를 활용한 생체인식 방식으로, 기존 등록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다. 시범사업 기간 등록 비용은 무료이며, 다른 지역 거주자도 참여 가능하다.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다음 달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박찬대 시장의 핵심 공약인 'ABC(인공지능·바이오·문화)+E(에너지)' 육성 컨트롤타워 신설을 검토 중이며, 원도심 재생 관련 부서도 재편될 전망이다.

제10대 인천시의회가 민주당 소속 박종혁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체 45석 중 민주당이 38석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키우는 시정'을 3대 원칙으로 제시하며 재정 및 정책 실패 정상화, 민생 회복, AI·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 육성을 약속했다.

인천시의회는 역세권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사업성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동 간 이격거리 기준을 건축물 높이의 0.8배에서 0.5배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분담금 완화, 주거 환경 개선 및 노후 주거지 정비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인천시가 AI 기반 스마트관광 앱 'AI 여행비서'(인천e지) 서비스를 정식 시작했다. 이 앱은 관광객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여행 코스를 추천하며, 다국어 서비스와 시각화된 지도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인천시가 신생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을 본격화한다. 7개 기업을 선정해 총 4억 원을 지원하며,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기술 실증, 멘토링, 해외 진출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시는 2029년까지 2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창출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 선거에서 5곳 중 3곳을 탈환하며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제물포구와 강화군에서 승리하며 체면치레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으로 당선됐다. 박 후보는 국민의힘 유정복 현직 시장을 누르고 53.5% 득표율로 승리했다. 박 후보는 민생 회복과 인천 미래 성장을 약속했다.

Park Chan-dae of the Democratic Party is projected to win the Incheon mayoral election, leading incumbent Yoo Jeong-bok by a significant margin with over half the votes counted. Park pledged to focus on economic recovery and national government cooperation.

Democratic Party candidate Park Chan-dae is projected to win the Incheon mayoral election, leading People Power Party's Yoo Jeong-bok by a significant margin with 20.9% of votes counted.

Incheon City announced that 21 districts (46,100 households) have applied for the pilot district designation for the regeneration of large-scale residential areas developed in the 1980s-1990s. The average consent rate was 76%, indicating strong resident interest. The city plans to announce the selected districts in Aug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