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소상공인 재기 지원 확대…대출 이자·보증료 지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지원 대상을 하반기부터 확대한다.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이 포함되고 재창업기업 신청 요건이 완화된다. 최대 2.5%p 대출 이자와 40만원 보증료, 최대 200만원 초기자금도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지원 대상을 하반기부터 확대한다.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이 포함되고 재창업기업 신청 요건이 완화된다. 최대 2.5%p 대출 이자와 40만원 보증료, 최대 200만원 초기자금도 지원한다.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20개 내외 조합을 선정해 비용의 50% 이내(최대 300만원)를 지원하며, 내년 1분기 내 총회 예정인 조합이 신청 대상이다.

경기도는 장기수선계획 수립 지원 대상을 300세대 이상에서 승강기 설치된 30세대 이상 소규모 아파트와 임대주택으로 확대했다. 이는 공동주택의 수명 연장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핵심 제도로, 주거 안전성 향상과 상생 관리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춘천시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지역 청년창업기업 대표들과 만나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6개 우수기업 대표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강원 양구군이 지역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 화상 영어학습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1대1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경북도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출물류비와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가 늘어나며, 특히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아이를 낳은 무주택가구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2년간 최대 월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의 하반기 접수를 시작했다. 지원 기준이 완화되면서 상반기 신청자가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LG와 공정거래위원회가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상생결제와 금융·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약 9천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중 10% 이상을 2차 이하 협력사에 지원하고, 협력사 임직원 전용 복지몰도 개방한다.

캠코와 IBK기업은행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고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한다. 최대 2.2%p 금리 인하 혜택과 3억원 한도의 저금리 대출을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고용노동부가 마약류 중독 회복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 지원 서비스 연계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대웅제약은 기장병원에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휴젤은 학술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SK그룹이 1조4천억원의 신규 자금을 투입해 협력사의 금융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대금 지급 방식을 개선하는 등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AI 반도체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협력사 R&D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대금 지급 조건 단축 등이 포함된다.

SK그룹이 1조4천억원을 신규 투입해 협력사의 금융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대금 지급 방식을 개선하는 등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테스트베드 운영 및 분석측정지원센터를 가동하고, SK텔레콤은 대금지급바로 서비스를 확대 검토한다.

OECD는 한국의 초·중·고교 정부 지원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대학 교육 지원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대학 등록금 인상을 허용하고, 비판적 사고와 자기 주도 학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과 과정을 개편할 것을 제언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미래 전략산업 금융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산업 지원으로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하반기 공공한옥에서 웨딩촬영 지원을 늘리고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홍건익가옥, 북촌문화센터, 배렴가옥에서 웨딩촬영을 지원하며, 각 가옥별 특색을 살린 계절형 프로그램과 '2026 서울한옥위크'도 개최한다.

강원 동해시가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저출산 대응을 위해 대학등록금 지원 대상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 가정까지 확대하며, 이를 위해 9천만원을 편성해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국회가 미래 과학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동형 전시물 무상임대 사업을 과학문화 취약계층으로 확대한다.

광주은행과 케이뱅크가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전략적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 은행은 데이터와 여신 관리 역량을 결합한 공동 대출상품을 개발하고, 케이뱅크의 비대면 플랫폼과 광주은행의 지역 기반 서비스를 결합한 상생 금융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창업 지원 사업 '모두의 창업'의 지원 규모와 강도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첨단산업 중심 경제 재편에 따라 창업이 일자리 창출의 핵심임을 지적하며, 추가 세수 활용 방안으로 창업 환경 개선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시스템 보완을 약속하며, 창업 지원 확대 의지를 보였다.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한다. 맞춤형 설명회, 찾아가는 컨설팅, 진로직업박람회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19일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CEO 워크숍을 개최하고, 다음 달부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방식을 수시 접수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신혼부부는 전세 계약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카카오창작재단이 만화·웹툰 작가들의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창작공간 지원사업 예산을 1억 6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입주 작가들의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NHK가 최근 5년간 일본에서 발생한 간병 살인 사건 46건을 분석한 결과, 가해자의 71.7%가 심신 고통을 겪었으나 주변에 상담한 경우는 30.4%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 간병 가족 지원 제도 확대를 촉구했다.

중국이 에볼라가 확산 중인 민주콩고와 우간다 등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의료 지원 확대를 약속하며 보건 외교를 강화하고 있다. 류궈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아프리카 국가원수·정부수반 회의에 참석해 "중국은 에볼라 대응을 위해 가능한 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