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6개 구, 19일부터 도시침수예보 시범 실시
서울 강남역 일대 침수 사태를 계기로 도시 침수 예상 시 발령되는 '도시침수예보'가 19일부터 강남·서초·관악·구로·동작·영등포 6개 구에서 시범 운영된다. 주의보와 경보로 나뉘며, 발령 시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된다.

서울 강남역 일대 침수 사태를 계기로 도시 침수 예상 시 발령되는 '도시침수예보'가 19일부터 강남·서초·관악·구로·동작·영등포 6개 구에서 시범 운영된다. 주의보와 경보로 나뉘며, 발령 시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된다.

울산 울주군이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가 잦은 언양읍 반천리에 재난대피형 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유수지 상부에는 주차장을, 하부에는 체육시설을 만들어 평시에는 주민 여가 공간으로, 우기에는 차량 대피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수해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인명사고 우려가 큰 지하차도 관리에 집중하며, 도로 침수 시 차량 통행을 즉시 통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충북 증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차량 침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보강천 하상주차장을 임시 폐쇄한다. 군은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수막과 온라인 채널로 알리고 진입로 차단시설을 설치해 차량 통제에 나선다.

최근 5년간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보다 1.3배 높았으며, 특히 야간 빗길 사고는 더욱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장마철을 맞아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산림 인접 건축물에 대한 산사태, 토석류 등 복합 재난 위험을 사전 진단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림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건축 허가 전에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재난 취약 부지에 대한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 춘천시가 최근 5년간 여름철 강수량 분석 결과 국지성 집중호우 비중이 최대 57.4%에 달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복합화에 대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수해 대비를 위해 가평군 캠핑장과 포천시 내촌면 등 관내 취약 지역을 현장 점검했다.

강원 삼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통해 취약지역 점검 및 주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5개소 설치 공사도 진행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임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표를 개선·강화했다. 흙쌓기부와 노면 점검 항목을 추가하고 피해 정도에 따른 세부 기준을 마련했으며, 배수시설 점검 항목을 세분화했다.

Gimpo City will conduct special environmental monitoring and crackdowns from May to August to prevent pollution during the summer rainy season. The inspections will focus on businesses that emit pollutants, handle waste, or are located near waterways, checking for illegal discharge and proper pollution prevention facilities.

Gyeongnam Province and Changwon City are seeking 'Specific Urban River' designation for Namcheon, which flows through the Changwon National Industrial Complex, to address recurring flood damage caused by heavy rainfall in the low-lying, poorly drained area.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9곳에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총 150억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설치를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24곳에 설치를 마쳤다.

Busan City is launching a project to support the installation of flood barriers (also known as "chasupan") for homes, shops, and apartments, covering up to 90% of installation costs. Additionally, the city will hold a special sale of local crafts for tourists at Busan Station and BEXCO.

Ulsan City will conduct a full inspection of 57 semi-basement homes from May 2nd to May 19th to prevent casualties during the summer monsoon season. The inspection will assess flood prevention facilities and the status of residents, including vulnerable individuals.

Hwaseong County in Gangwon Province has completed inspections of 226 landslide-prone areas and will operate a landslide response center until October 15 to prepare for heavy rainfall and typhoons, aiming to prevent any casualties.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월세 부담, 고유가 지원금 수령 여부 등을 묻고, 부양가족 기초생활수급 지원 관련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