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권창영 특검팀에 '보복성 표적 수사' 비판
국민의힘은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의 나경원, 김기현, 권영진, 윤상현 의원 추가 입건에 대해 '야당 탄압이자 보복성 표적 수사'라고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의 나경원, 김기현, 권영진, 윤상현 의원 추가 입건에 대해 '야당 탄압이자 보복성 표적 수사'라고 반발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12·3 비상계엄 관련 직무유기 등 주요 혐의 무죄 판결 파기를 요청하며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이 계엄 선포 강행 상황과 정치인 체포 지시 보고를 인지했음에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국군방첩사령부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출석 요구를 거부한 여인형 전 사령관을 강제 구인해 조사 중이다. 여 전 사령관은 현 여권과 접점이 있는 군 인사의 명단을 작성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는다.

청와대가 사법개혁 전반을 담당할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박 비서관은 검찰개혁 후속 과제 및 각종 사법개혁 과제를 담당하며, 청와대는 그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법개혁 완수에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개혁을 담당할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박 비서관은 내란특검보 출신으로, 검찰 개혁 등 사법개혁 과제를 담당하게 된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1차 연장 수사 기한이 24일 종료되는 가운데, 특검팀이 수사 기간 연장을 신청할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특검법상 최대 2회 연장이 가능하며, 남은 기간은 '헤비 테일' 전략의 성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다. 최 전 부장검사는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어떠한 부당 지시나 외압은 없었으며 증거와 법리에 따라 수사했다고 주장했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검찰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하고 수사보고서를 사후 수정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