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와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 확산' 협약…빨대는 요청 시에만
23개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150여개 개인 카페가 개인 컵 지참 시 음료 할인 및 빨대 요청 시 제공에 합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들 업체와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

23개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150여개 개인 카페가 개인 컵 지참 시 음료 할인 및 빨대 요청 시 제공에 합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들 업체와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플라스틱 업계 수요기업 9개사의 상생협약 이행 실적을 점검한 결과, 협력 중소기업 394개사에 대한 납품대금 200억원 인상 및 149억7천만원 조기 지급 등의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국내 대기 1㎥당 평균 200~300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비닐 및 포장재에 쓰이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성분이었으며, 크기는 5~20㎛가 많았다.

한국 연구진이 남서태평양과 인도양 심해 열수분출공 생물을 분석한 결과, 2천m 심해 생물의 92%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습니다. 이는 인간 활동으로 인한 플라스틱 오염이 심해 생태계까지 확산했음을 보여줍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 경쟁사에 임가공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계약 조건을 설정해 중소기업에 피해를 준 혐의로 검찰 고발을 요청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과징금 1억4천400만원을 부과했다.

코스닥 상장사 아이엘이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종속회사 아이엘모빌리티의 주식 61만주를 1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아이엘의 아이엘모빌리티 지분율은 100%가 된다. 이번 취득은 휴머노이드 산업 실증 기반 강화 및 Physical AI 운영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생활권 유해가스 배출 사업장 360곳을 단속해 법규 위반 사업장 28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 미이행, 자가측정 및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방지시설 미가동 및 희석 배출 등이다.

정부가 반도체 제조 핵심 부품인 멤브레인을 '반도체 제조용 기계의 부분품'으로 분류해 관세를 없앴다. 재질만 보면 플라스틱으로 분류되어 6.5% 세율이 적용되지만, 기능과 용도를 고려한 결정이다.

플뿌리연대 조사 결과, 시민 83.6%가 플라스틱 오염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81.3%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실적인 어려움과 생산·유통 구조의 문제로 인해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고무, 플라스틱, 섬유업 근로자 1,70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기근속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중위소득 70% 이하 근로자가 대상이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나 공장 2개 동이 전소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대 연구진이 미세 플라스틱이 세포외소포체(EVs)에 담겨 뇌까지 도달하고 혈액-뇌 장벽 손상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티리얼즈'에 게재됐다.

South Korean patent applications for aviation fuel derived from waste plastics have surged 7.6 times between 2019 and 2023, reaching 230 cases. This growth, with an average annual increase of 66.1%, ranks second globally among major econom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