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국민의힘, 청와대 사법비서관 인사에 "정치적 반대 세력 제거 도구"
국민의힘, 청와대 사법비서관 인사에 "정치적 반대 세력 제거 도구"
In Entwicklung
연합뉴스1 sa öncePolitik2 dk okumaSouth Korea

국민의힘, 청와대 사법비서관 인사에 "정치적 반대 세력 제거 도구"

Auf einen Blick

국민의힘은 22일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가 임명된 것에 대해 "정치적 반대 세력 제거 도구"라며 반발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검찰 개편이 아니라 검찰 장악"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국민의힘은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인사에 대해 정치적 반대 세력 제거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검찰 개혁이 아닌 검찰 장악이라고 주장했다.

Schriftgröße

세 줄 요약

국민의힘은 22일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이자 내란 특검보를 맡았던 박지영 변호사가 임명된 데 대해 "청와대 직속의 새로운 검찰 권력 체계를 구축해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겠다는 노골적 선언"이라고 반발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겉으로는 '검찰청 폐지'와 '검찰 해체'라는 자극적인 구호로 국민을 선동하며 형사사법 체계를 뒤흔들더니, 뒤로는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해줄 야당 탄압용 칼잡이를 청와대 핵심 요직에 배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보완 수사권 폐지를 외치며 검찰의 손발을 자르겠다고 압박하는데, 청와대는 특검 출신의 호위무사를 핵심 보직에 앉혀 검찰 조직을 길들이겠다는 잔꾀를 부리고 있다"며 "여권 내부에서조차 검찰개혁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라고 비판했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이자 내란 특검보를 맡았던 박지영 변호사가 임명된 데 대해 "청와대 직속의 새로운 검찰 권력 체계를 구축해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겠다는 노골적 선언"이라고 반발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겉으로는 '검찰청 폐지'와 '검찰 해체'라는 자극적인 구호로 국민을 선동하며 형사사법 체계를 뒤흔들더니, 뒤로는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해줄 야당 탄압용 칼잡이를 청와대 핵심 요직에 배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보완 수사권 폐지를 외치며 검찰의 손발을 자르겠다고 압박하는데, 청와대는 특검 출신의 호위무사를 핵심 보직에 앉혀 검찰 조직을 길들이겠다는 잔꾀를 부리고 있다"며 "여권 내부에서조차 검찰개혁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지난 윤석열 정부의 검사 출신 인사 공직 기용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인 것처럼 비판해왔는데, 정작 권력을 잡자 검찰 개편의 핵심 자리를 검사 출신들로 채우고 있다"며 "자신들이 하면 개혁이고 남이 하면 '검찰 공화국'인가. 이보다 더한 자기모순과 정치적 위선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쯤 되면 검찰개혁이 아니라 검찰 장악이고, 검찰 청산이 아니라 검찰 권력의 재편"이라며 "이 대통령은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식 검찰 장악 폭주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Offene Fragen

  • 청와대의 검찰 개편 의도는 무엇인가?
  • 향후 검찰 조직 길들이기 시도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Verwandte Themen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Ähnliche Meldungen

'2026 국제 한반도 포럼' 개회사… "북미 접촉·대화 가동되길"
In Entwicklung·15 dk önce

'2026 국제 한반도 포럼' 개회사… "북미 접촉·대화 가동되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사진 게시를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서 외교 신호로 해석하며 북미 대화 재개를 희망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민주 정부의 평화 유산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화적 두 국가론'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과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연합뉴스
Mehr zu diesem Thema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