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놀이·공연·전통문화 어우러져 9일간 여름 달궈
강원 태백시의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일 폐막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대에서 물놀이, 공연, 전통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모았으며, 제30회 한강 발원제도 함께 봉행되어 발원도시 태백의 매력을 알렸다.

강원 태백시의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일 폐막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대에서 물놀이, 공연, 전통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모았으며, 제30회 한강 발원제도 함께 봉행되어 발원도시 태백의 매력을 알렸다.

전북 지역에서 최근 3년간 하천, 계곡,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21건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피서철을 맞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기 고양시의 한 워터파크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하던 7세 여자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태권도장 행사 중 발생한 이 사고에 대해 워터파크 관계자와 인솔자 등을 상대로 안전 관리 소홀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제주에서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맞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틀간 20대 관광객이 바다에서 떠내려가거나, 다이빙 중 머리를 다치고, 제트스키 전복으로 고립되는 등 총 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더위 해소를 위해 바닥분수 142곳과 물놀이장 70곳 등 총 212곳의 수경시설을 무료로 운영한다. 서울숲, 서울식물원 등 10곳을 명소로 추천하며,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 점검을 약속했다.

서울 중랑구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중랑워터파크, 신내공원,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중랑캠핑숲 어린이 물놀이터, 공원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 서울중랑워터파크는 유료, 일부 물놀이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 기간은 시설별로 상이하다.

서울 강서구가 주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봉제산 태양광장과 예솔어린이공원에 개장한 물놀이 시설은 다음 달 23일까지, 12곳의 바닥분수는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속초시는 여름철 태풍, 호우, 폭염 등 자연 재난과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종합 회의를 열었다. 이병선 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증가에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하며 안전한 피서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강원 동해시는 동해무릉건강숲 내 물놀이터 '무릉오선녀탕'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여름철 대표 시설로, 안전 및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환경관리 요금을 부과한다.

제주도가 여름철 하천 물놀이객 안전을 위해 월대천, 중문천 등 8곳의 주요 물놀이 명소에 대한 수질 조사를 실시한다. 대장균 검사를 통해 수인성 질환 위험을 관리하고, 기준 초과 시 물놀이 자제를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 지역 어린이 물놀이장 5곳이 여름철 무료로 운영된다. 시민의숲, 생태예술놀이정원, 상무시민공원, 쌍학어린이공원, 마륵공원 등에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운영하며, 안전 및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강원 화천군이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붕어섬을 물놀이, 레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양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31일간 운영되는 물놀이장과 함께 짚라인, 카약, 카트 등 레저 시설과 지역 예술인 공연도 마련된다. 이용객에게는 화천사랑상품권도 지급된다.

전주시 덕진공원이 여름을 맞아 낮에는 분수, 벽진폭포 등 물놀이 공간으로, 밤에는 야간 경관조명으로 힐링 명소로 탈바꿈한다. 연화정 도서관 운영 시간 연장 및 수질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강원 원주소방서는 7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열고 다음 달 17일까지 40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의용소방대원 등 민간인 21명으로 구성된 대원들은 호저면 산현교 일원에 배치되어 익수사고 예방, 안전계도, 초기 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충남 아산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신정호 지방정원 물놀이장, 공원 내 수경시설, 영인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 이순신빙상장 등 다양한 피서 시설을 마련했다. 이 시설들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한 여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가 도심 속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관내 공원 물놀이장 4곳을 다음 달까지 본격 운영한다. 영등포공원, 목화마을마당, 원지어린이공원, 신우어린이공원에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강마을어린이공원에도 추가 개장 예정이다.

고양시는 여름철 시민 안전을 위해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50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은 수심, 수질, 위생 상태에 초점을 맞추며, 위반 시 운영 중단 및 행정 조치가 취해진다.

반려동물 동반 여름휴가 '펫캉스' 수요 증가로 호텔·리조트업계 경쟁 치열. 켄싱턴리조트, 키녹, 소노펫 등 펫 객실 예약률 상승. 특급호텔도 펫 전용 패키지 강화하며 체험형 콘텐츠 제공.

행정안전부 장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종합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 폭염, 물놀이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전국 장마 시작에 맞춰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으며, 재해위험시설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을 확인했다.

충북 중부권의 음성, 괴산, 증평 지역 물놀이장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잇따라 개장한다. 각 물놀이장은 다양한 시설과 함께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7월 1일 개장한다.

대구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이들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신천물놀이장, 동촌유원지, 동산계곡 등에서 안전 안내, 순찰, 응급처치 활동을 펼친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곡성 물놀이 시설 사고로 숨진 초등학생 형제에게 애도를 표하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도내 물놀이 시설 113곳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곡성 한 물놀이시설에서 초등생 형제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업체 측의 시설 관리 미흡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전기·조명·분수 설비 결함 등을 조사 중이며, 부검도 의뢰했다.

전남 곡성군 한 물놀이시설에서 개장 전 초등생 형제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시설 관계자나 안전 요원은 없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