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사전투표 폐지 및 선관위 독립 감찰기구 창설 개혁안 초안 마련
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 특위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사전투표 폐지 및 선관위 독립 감찰기구 설치 등을 골자로 한 개혁안 초안을 마련했다. 윤상현, 정점식 의원은 특검과 공개 재검표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 특위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사전투표 폐지 및 선관위 독립 감찰기구 설치 등을 골자로 한 개혁안 초안을 마련했다. 윤상현, 정점식 의원은 특검과 공개 재검표를 요구했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2차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으로 사전투표제 폐지와 중앙선관위 상임화 등을 논의했으나, 주요 사안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여야는 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국민 참정권 침해 상황이 벌어졌다며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다만 사전투표제 폐지나 올림픽공원 점거 사태 등의 이슈를 놓고는 이견을 보였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사전투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투표 후 본투표까지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용지를 보관하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일부 위원들은 제도 자체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1·2동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사례를 지적하며 투명한 자료 공개와 사전투표 폐지를 촉구했다. 유 시장은 과거 12년간 전국 선거에서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사례가 3건뿐이었다고 밝히며, 송도 지역의 높은 투표자 수에도 동일 득표가 나온 것은 이례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본투표를 이틀로 늘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첫 사전투표 폐지 법안으로, 부재자투표제 재도입도 포함됐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여론조사에서 사전투표 폐지 의견이 유지 의견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으며, 재선거에 대해서는 과도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21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성조기를 두르고 투표를 참관한 40대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성조기가 특정 정치적 성향을 띠는 집단의 상징물로 쓰이는 점을 고려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사전 투표를 한 후 3일 본 선거일에도 중복 투표를 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이중 투표가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밝혔습니다.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released turnout percentages for various constituencies in South Korea, including Busan Buk-gap (70.6%) and Daegu Dalseong (64.7%), reflecting early voting data from May 29-30.

South Korea's national average voter turnout was 57.4%. Jeollanam-do recorded the highest turnout at 63.6%, while Gwangju had the lowest at 51.5%. These figures include the early voting period from May 29-30.

National average voter turnout is 51.9%, with Jeollanam-do showing the highest at 60.0% and Gwangju the lowest at 47.5%. Data includes early voting.

South Korea's national average voter turnout was 48.9%, with Jeonnam (58.0%) and Gangwon (54.5%) showing the highest participation. The figures include advance voting results from May 29-30.

South Korea's national average voter turnout was 46.0%, with Jeollanam-do showing the highest at 56.1% and Incheon the lowest at 43.4%. Data includes early voting.

National average voter turnout is 15.0%, with Gangwon at 17.7% and Gyeongbuk at 17.6% showing the highest rates. Gwangju (10.3%) and Jeonbuk (11.9%) had the lowest. Data from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excludes pre-voting on May 29-3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율이 3일 오전 11시 기준 15.0%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3.0%p 높은 수치다. 사전투표율은 23.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남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가 모두 투표를 마쳤다.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는 "민주당 독주를 막고 창원을 바꾸기 위해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는 "지역 미래 결정하는 확실한 방법"이라며 여당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

Incheon mayoral candidates from major parties, including Park Chan-dae (Democratic Party) and Yoo Jeong-bok (People Power Party), urged citizens to vote in the June 3 local elections,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turnout to shape the city's future, especially after early voting rates fell short of the national average.

South Korea's national average voter turnout is 7.4%. Seoul recorded 6.9%, Busan 7.3%, Daegu 9.2%, Incheon 7.2%, Gwangju 4.8%, Daejeon 8.3%, Ulsan 7.8%, Gyeonggi 7.1%, Chungbuk 8.3%, Chungnam 8.4%, Jeonnam 6.3%, Gyeongbuk 9.0%, Gyeongnam 8.5%, Jeju 7.5%, Sejong 5.9%, Gangwon 9.2%, and Jeonbuk 6.0%. Data from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excludes the early voting period of May 29-3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평균 2.0%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경북과 경남, 강원이 2.5%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1.3%로 가장 낮았다고 발표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선거 사전투표소 관리 업무를 하러 가던 50대 공무원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적발됐다.

Two voters in Gyeongnam have been reported to the police for election law violations. One attempted to vote twice, while the other interfered with another voter's ballo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일차 사전투표에서 투표율 17.5% 기록. 전남 31.1% 최고, 서울 17.2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경기 남부지역 사전투표소마다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휴일을 맞아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떠나기 전 투표소를 찾거나, 아침 운동을 겸해 투표를 마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