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국가산단 현대차 AI·로봇클러스터 등 종합보세구역 지정
관세청이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해 현대차그룹의 AI·로봇클러스터 등이 관세 유보 혜택을 받게 되며, 전체 종합보세구역 면적은 14.1㎢로 확대된다.

관세청이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해 현대차그룹의 AI·로봇클러스터 등이 관세 유보 혜택을 받게 되며, 전체 종합보세구역 면적은 14.1㎢로 확대된다.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재직 시절 취득한 산업단지 후보지 정보를 누설하고 국회 정책개발비를 편취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의 동생 2명에게 징역 6개월, 전 회계책임자 강혜경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The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nounced plans to drastically shorten the creation period for the semiconductor industrial complex in Gwangju, aiming to designate candidate sites within one month of a request and complete land compensation within the year. The goal is to create a 'corporate-type advanced city' with robust infrastructure and residential facilities, comparable to the Seoul metropolitan area.

유럽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면서 경남 창원시의 LG전자와 중소기업 웰템 등 냉방기기 제조업체들이 유럽행 수출 물량을 맞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유럽 시장에 특화된 벽걸이형 및 이동식 에어컨을 앞세워 판매량을 늘리고 있으며, 웰템은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수출이 15~20% 증가하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다.

부산연구원은 기후 무역장벽 극복과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부산에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기존 산단 친환경 전환을 제언했다. 보고서는 신규 조성 및 기존 산단 전환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춘천시가 2029년까지 320억원을 투입해 11개 산업단지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관리의 에너지 자립형으로 전환한다. 국비 200억원 확보로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및 기업 에너지 효율화 지원을 통해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가 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과 함께 신청한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신평장림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한다.

부산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단지 엣지 AI 데이터센터 실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에 전국 최초로 GPU 및 국산 NPU 기반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되며,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과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사천일반산단이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2029년까지 643억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발전 구축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 기업 에너지 효율화를 지원하며, 입주기업은 저렴한 전기 요금과 태양광 발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제조 분야 '피지컬AI 확산'을 위한 5G 특화망을 구축한다. 산업통상부가 대상지로 창원국가산단을 선정했으며, 15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구축 완료 예정이다.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되어 530억 원 규모의 재창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노후 산단을 문화, 예술, 청년이 공존하는 비즈니스 문화 거점으로 전환하여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유발 효과와 고용 창출을 기대한다.

강원 원주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문화선도산업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461억9천만원 규모의 문화융합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삼양식품을 모티브로 한 K-푸드 랜드마크 조성 등 청년과 기업이 찾는 산업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가 산업단지의 제조 AI 전환, 탄소중립 전환,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한 10개 지원사업에 총 904억 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사업들은 전국 10개 산업단지에서 AI 전환, 스마트 물류, 5G 특화망, 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특별법 제정 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전력수급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실행 협의에 착수했다. 시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지원조직을 출범시키고 정부 동향을 살피며 구체적인 과제를 정리할 계획이다.

전북,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농어촌공사, 드림라인㈜ 등 11개 글로벌 기업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AUG East 해저광케이블 육양국을 건립한다. 8개국 연결, 2029년 서비스 개시 예정으로 현대차 AI 데이터센터와 시너지 기대.

대구소방본부가 반복되는 산업단지 공장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10명의 안전지도원이 연말까지 화재 위험성이 높은 1,800곳을 방문해 맞춤형 안전 지도와 교육을 실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지원을 위해 상설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하지만 특위 위원장 인선과 활동 위치를 두고 '전남 쏠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지원을 위해 상설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하지만 특위 위원장 인선과 활동 위치를 두고 '전남 쏠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가 과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수원, 화성, 이천 산업단지 등에서 AI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국비 59억원을 포함 총 98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CCTV와 그래핀 센서를 활용해 화재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 이번 변경안은 기업성장센터 마련, 탄소포집 기술 실증센터 유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전력 계통 연계, 글로벌 정보통신 연계망 구축을 위한 육양국 사업 부지 확보 등을 포함한다.

서울시는 G밸리(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7천750㎡ 규모 가로숲 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2030년까지 총 10만㎡의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가든밸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오세훈 시장은 G밸리를 녹색 산업단지이자 세계적인 정원도시 서울의 대표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산업단지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한 화재감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내년 말까지 효과를 검증한다. 이 시스템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처리하여 신속하고 정밀한 화재 감지 및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경북 구미시가 국가산업단지에 AI 기반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실시간 신호제어, 드론 관제,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교통혼잡 완화, 물류 효율 증대, 교통안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106억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