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13 지방선거 결과에 선거소청 제기
국민의힘이 6·13 지방선거 결과에 불복해 중앙선관위에 선거소청을 제기했다. 투표용지 부족, 선거인명부 누락, '쌍둥이 득표' 등 참정권 침해 의혹이 제기된 7개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가 대상이다.

국민의힘이 6·13 지방선거 결과에 불복해 중앙선관위에 선거소청을 제기했다. 투표용지 부족, 선거인명부 누락, '쌍둥이 득표' 등 참정권 침해 의혹이 제기된 7개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가 대상이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선거 소청 범위와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격론이 벌어졌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3시간 만에 종료됐다. 의원들은 선거 소청 범위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으며, 일부 의원은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선거 소청 범위와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격론이 벌어졌으나 뚜렷한 결론 없이 3시간 만에 종료됐다. 소청 범위는 6~7곳으로 잠정 결론 났으나, 장 대표 사퇴 요구와 엄호가 맞서며 극한 충돌은 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키로 한 것에 대해 "장동혁 대표 방탄 소청"이라고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촉구하며 국민의힘의 주장을 "법치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 소청이 17일 현재 총 130건 접수됐다. 중앙선관위에 96건, 시·도선관위에 34건이 제기됐으며, 특히 서울시장 선거 관련 소청은 10건이다. 국민의힘은 최대 9개 지역에 추가 소청을 검토 중이다.

국민의힘이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중앙선관위 등에 선거 소청을 제기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6개 지역 외 충북, 대구, 경남 등 3곳을 추가 검토 중이나, 당내에서는 이긴 선거에 대한 소청 제기에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패배 후 선거 소청 추진을 결정한 것을 두고 당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지도부 사퇴 요구를 막기 위한 방패막이로 사용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소청 목표를 두고도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지도부와 법적 절차를 통한 참정권 침해 문제 해결을 강조하는 원내 지도부 간 이견이 감지된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패배 후 선거 소청 추진을 결정한 가운데 당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선거 불복으로 보고 지도부 사퇴 요구에 대한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소청 목표를 두고도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지도부와 법적 절차를 통한 참정권 침해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린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서울 등 6개 지역에 선거 소청을 제기한 것에 대해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이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번 소청 제기가 사실상 선거 불복이며,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Gyeonggi Education Superintendent Im Tae-hee announced on the 16th that he will file an appeal with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regarding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citing issues such as vote count reversals and duplicate entry of vote counting results.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한 데 대해 "주권자의 신성한 대의를 부정하는 명백한 선거 불복 행위"라고 규탄했다. 민주당은 이를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지도부 붕괴 위기를 면피하려는 정략적 술수로 규정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경기, 인천, 울산, 전남광주 5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비례대표 의원 선거 등 6개 선거에 대한 소청이 제기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선거에 대해 재선거 소청을 제기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한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오후 5시 30분경 회의를 열어 선거소청 기한인 17일까지 소청 제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18개 선거구에 대해 재선거 소청을 제기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선거소청 기한이 17일까지임을 강조하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에도 동참을 촉구했다.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18개 선거구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하기로 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참정권 침해를 받은 지역에 대한 재선거는 공정하지만, 전면적 재선거는 국민 의사를 침해한다며 비상식적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