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재선거 비판 발언 취소 후 사과… "공개 재검표 검토"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6·3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를 "무책임한 주장"이라 비판했다가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했다. 또한 올림픽공원 공개 재검표 제안에 "심도 있게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6·3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를 "무책임한 주장"이라 비판했다가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했다. 또한 올림픽공원 공개 재검표 제안에 "심도 있게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6·3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재선거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개표 완료 및 당선인 발표 후 재선거는 무책임한 주장이며, 법원 판결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17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 추산 1천명이 '부정선거·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는 다소 줄었으나, 중장년층, 청년층,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개표소 인근을 지키고 있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6일째 이어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의 주축이었던 2030 세대가 홍대입구역 인근으로 이동해 '재선거 요구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기존 시위대와 달리 좌우 통합과 공감을 강조하며 재선거를 주장했다. 기존 시위는 고령층 중심으로 규모가 축소된 양상이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 대표 권한대행은 6·3 지방선거와 경기 평택을 재선거 패배와 관련,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 실패를 지적하며 개방형 경선 제도화와 정치개혁특위 구성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별법 도입을 통한 정치적 해결을 촉구했다. 또한 다주택자인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대마왕'에 비유하며 부동산 정책 실패를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참패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 부족을 이유로 재선거를 주장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는 민심과 동떨어진 꼼수로, 당의 몰락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 극우 세력과의 거리두기, TK 중심 체제 탈피 등 쇄신 노력이 시급하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여론조사에서 사전투표 폐지 의견이 유지 의견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으며, 재선거에 대해서는 과도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6·3 지방선거 개표소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았으나,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 참가자들의 반발로 10분 만에 철수했다. 의원들은 선수들의 훈련·경기 보장을 주장했지만, 시위대는 "나가라"며 야유를 보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전면적 재선거를 주장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불가능한 선동으로 국민을 흔들 게 아니라 선별적 재선거라는 실현 가능한 해법 앞에 함께 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장 대표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고 실현 불가능하다고 비판하며, 문제 된 투표소만 다시 투표하는 선별적 재선거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를 공개 비판하며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당 지도부의 재선거 소청 결정이 정략적 이용이라고 지적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선거 제도 개혁을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전국적으로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충북도 선거인 명부 실종으로 추가 소청을 제기할 것이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전면 재선거' 주장을 "자리보전용 구호"라고 공개 비판했다. 오 시장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선거 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청년들의 순수한 열망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소비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결과 영향 여부를 심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장동혁 대표는 '전국 재선거'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으나, 정점식 원내대표 측은 '재선거 요구가 아니다'라며 이견을 보였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결과 영향 여부를 심사해달라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장동혁 대표 측은 이를 전면 재선거를 위한 절차로 해석했지만, 정점식 원내대표 측은 재선거 요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선거에 대해 재선거 소청을 제기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한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오후 5시 30분경 회의를 열어 선거소청 기한인 17일까지 소청 제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18개 선거구에 대해 재선거 소청을 제기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선거소청 기한이 17일까지임을 강조하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에도 동참을 촉구했다.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18개 선거구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하기로 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참정권 침해를 받은 지역에 대한 재선거는 공정하지만, 전면적 재선거는 국민 의사를 침해한다며 비상식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만나 특검 및 재선거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문제 제기 인정' 발언을 립서비스로 규정하며 재선거 실시와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검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재선거 시행 요구를 두고 당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당권파는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반면, 일부 의원들은 선별적 재선거 또는 재선거 불가론을 제기하며 세 갈래로 의견이 나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재선거와 특검 논의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선관위의 '쌍둥이 득표' 조사 배제와 투표용지 폐기 등을 비판하며 선관위 해체를 주장했다.

Around 40 citizens gathered in Suwon, Gyeonggi Province, to protest the ballot shortage during the June 3 local elections and demand a rerun. Participants of various ages, including families, expressed their dissatisfaction with the electoral issues and called for fair elections.

National Power Party leader Jang Dong-hyuk is resisting calls for his resignation, citing a rebound in party support and public opinion favoring a by-election due to ballot shortages. Opposing factions, including the 'pro-Han Dong-hoon' group and progressive lawmakers, are increasing pressure, with an upcoming lawmakers' meeting expected to be pivotal.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선거 관리 부실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철야 집회를 예고했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가기관에 의한 국민 참정권 무력화"로 규정하며 사전투표제 폐지, 당일투표 수개표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