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당권 주자들, 전당대회 사흘 앞두고 호남·수도권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사흘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호남과 수도권에서 막판 표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서울·경기를, 송영길 후보는 호남을 공략하며 투표율 추이에 촉각을곤두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사흘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호남과 수도권에서 막판 표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서울·경기를, 송영길 후보는 호남을 공략하며 투표율 추이에 촉각을곤두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수도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2026년도 정부 세제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한 거센 비판과 우려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정부의 2026년도 세제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을 두고 수도권 의원들의 거센 비판이 제기됐다. 비거주 1주택자 조세 정책 보완과 인프라 미비 지역의 주택 공급 우려 등이 논의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을 기각했다. 투표용지 부족 등으로 선거 무효를 주장한 소청이지만, 선관위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수원 당원 콘서트에서 과거 지방선거 결과를 비판하며 책임정치 확립을 강조했다. 이어 전북 메가투자 유치 및 2027년 보궐선거 후 재신임 등을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9일 강원·TK 순회 경선에서 승리했으나, 누적 득표율에서는 정청래 후보와 2%포인트 이내의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원장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중국 '996 노동제' 벤치마킹 및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요청을 반인권적이고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8일 제주도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당내 갈등 종식과 화합을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47.75%의 득표율로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누적 득표율에서는 김 후보와 정 후보가 1%포인트 이내 격차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제주와 인천에서 시작된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은 서로를 겨냥한 공방을 벌이며 당심 호소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승리하며 누적 1위를 탈환했다. 그러나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격차는 0.86%포인트에 불과해 초박빙 판세가 이어지고 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와 신임 지도부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선관위가 '생일별 최고위원 투표 가이드'와 '전 당원 100% 투표' 현수막 제소 건에 대해 5일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5일 당 대표 경선 두 번째 토론회를 연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당청 관계, 개혁 노선, 민생·경제 현안 등을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조세 정상화 차원에서 환영하면서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세부 내용을 정교하게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내에서는 부동산 시장 영향과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신중론과 함께 일부 비판적 의견도 제기됐다.

민주당,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 환영…국회 논의서 세부 보완 방침; 2028년부터 시행, 수도권 민심 영향 주시; 초고가 주택 중심, 실거주자 보호 강조; 당내 서울 의원들 우려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조세 정상화로 설명하며 국민의힘의 세금 폭탄 주장에 반박했다. 실거주 1주택자 보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등을 포함.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막힌 민생 법안 표결을 위해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13일에 개최할 계획이다.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신중론이 제기됐다. 당정 협의를 거쳐 핀셋 설계에 초점을 맞췄지만, 민심의 향배에 따라 입법 과정에서 추가 보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포함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에 더불어민주당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민심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내에서는 개편안의 '핀셋' 설계를 평가하면서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추가 보완 가능성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송영길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지역 당심을 공략하며, 정청래 후보를 향해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정부 저주' 발언을 방치했다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정 후보가 당 대표가 아닌 야당 대표를 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직자 중립 의무 위반 혐의를 받은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에 대한 선관위의 징계 요청을 기각했다. 윤리심판원은 이 원장이 지역위원장이 아닌 정책연구소장 지위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판단, 혐의를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부울경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2.8%p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전날 충청권 패배를 만회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김 후보는 예상보다 적은 표차로 선전해 향후 레이스는 초박빙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며, 충청권과 부울경을 합산한 누적 득표율에서 김민석 후보를 역전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