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대 함안군의회, 조만제 의원 전반기 부의장 선출
제10대 경남 함안군의회가 2차례 무산된 전반기 부의장 선거 끝에 국민의힘 조만제 의원을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동 의원은 자진 사퇴 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군의회는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제10대 경남 함안군의회가 2차례 무산된 전반기 부의장 선거 끝에 국민의힘 조만제 의원을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동 의원은 자진 사퇴 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군의회는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경남 의령군의회 의장 선거를 앞두고 의원 간 돈 봉투가 오고 갔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뇌물 혐의로 일부 의원을 입건했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미경 의원이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강길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민주당의 요구와 국민의힘 내부 이탈표로 인해 진통을 겪었다.

전북 정읍시의회에서 무소속 이복형 의원이 다수당인 민주당 후보를 꺾고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는 이변이 발생했다. 민주당은 과반 의석을 확보했음에도 의장직을 내주며 당내 결속력 약화와 향후 지역 정치권 변화를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최용석 의원이 경남 사천시의회 의장으로 당선되자 민주당 지역위는 '민주주의 왜곡'이라며 규탄하고 국민의힘과 서천호 의원의 사죄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여야 6대6 구도에서 최 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선되면서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되었고, 정치 지형이 재편되었다.

경남 사천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최용석 의원이 당선되었으나, 선거 직전 민주당을 탈당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최 의원이 무소속으로 국민의힘 표를 받아 당선되었다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송형곤 의원이 전남과 광주의 역사적 통합을 완성하고 320만 시도민의 미래를 책임질 초대 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송 의원은 지역 간 이해관계 조정, 균형발전 이정표 설정, 집행부 감시·견제, 투명한 의회 운영 등을 약속했다.

전남 나주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금품을 거래한 혐의로 기소된 지방의원 2명에 대한 첫 공판이 광주지법에서 열렸다. 이 의원은 동료 의원들에게 500만원씩 건넨 혐의, 최 의원은 돈 봉투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 이명연, 김대중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 김 의원은 집행부 견제와 협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희수 의원까지 3파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