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13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與野 원구성 협치 난항
경남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여야 간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의장단 후보를 단독 선출하자 민주당은 협치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경남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여야 간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의장단 후보를 단독 선출하자 민주당은 협치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의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3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박인, 박준, 박해영, 유계현, 정규헌 당선인 등 5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1부의장 후보에는 신종철, 2부의장 후보에는 양해영, 이찬호 당선인이 나섰다. 국민의힘은 총 68석 중 44석을 차지하며 다수당의 지위를 확보했다.

6·3 지방선거 결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정치 지형 변화로 초광역 경제동맹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민선 8기 국민의힘 시도지사들이 주도했던 경제동맹이 민선 9기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체제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경남도가 낙동강 수변공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8개 시군과 협력하여 2028년 6월까지 발전 방향, 관리 가이드라인, 특화 전략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낙동강 조류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도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최적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경남도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 취업, 정주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금융 서비스 개선을 신규 시책으로 도출했으며, 7월 1일부터 유학생 전담 영업점 지정 및 여권으로 통장·카드 개설 지원 등을 시행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여름 산사태 피해지 1,109곳 중 595곳의 복구를 완료했으며, 전체 공정률은 79%로 우기 전 복구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피해가 컸던 합천군과 산청군의 복구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경남도기록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창녕박물관에서 6·25 전사통지서와 학도병 편지 낭독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감사 내용을 적은 연을 날리는 행사도 진행한다.

경남도가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국제 콘퍼런스를 올해도 이어간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행사는 11월 17일 창원에서 열리며, 국내외 SMR 선도기업, 규제기관, 연구기관, 지역 기자재 제조업체들이 참여한다.

경남 지역 마늘과 양파 농가들이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 부진과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늘은 벌마늘 피해와 수확기 잦은 비로 상품성이 떨어졌고, 양파는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해 일부 농가는 수확을 포기하고 밭을 갈아엎었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 9월까지 합천호 친수활동구간에서 조류경보제를 시범 운영한다. 남조류 세포 수와 조류독소 조사 결과 기준 초과 시 수상레저 활동 자제를 권고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제조업 AI 전환을 강조하며 창원국가산단 피지컬 AI 선도기업 태림산업을 방문했다. 경남의 미래가 AI 전환에 달려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다.

경남소방본부는 9월 통영소방서에 신형 소방정 '경남706호'를 배치한다. 88억원을 들여 건조된 59t급 경남706호는 해상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가 모두 가능하다. 8억3천여만원을 투입한 10t급 구조정 '경남707호'도 함께 배치된다.

경남도가 신규 원전 3기 건설 부지 결정으로 5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기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전 주기기 및 기자재 수주를 통해 지역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생활체육을 즐기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19일 경남 김해시에서 개막했다. 21일까지 경남 5개 시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1,400여 명이 참가해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남도와 BNK경남은행은 18일 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 및 자산 격차 해소를 위해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12개 시군에서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가 도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도민생활지원금 신청 마감 10여일을 앞두고 지급률 95%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322만여 명 중 306만여 명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며,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소에서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경남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도부 1위를 차지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뽑힌 경남도는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지역필수의사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12대 경남도의회가 4년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최학범 의장은 도민 소통 강화와 정책 대안 제시 등을 성과로 꼽았으며, 다음 의회 과제로 행정통합 견제, 지방소멸 대응, 지방의회법 제정 등을 제시했습니다. 최 의장은 이번 임기를 끝으로 지방의원직에서 물러납니다.

경남도는 18일 박완수 지사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해 극한호우로 15명 사망·실종 및 5천억 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도는 대피 체계 정비, 주민 대피 훈련, 맞춤형 폭염 대책 등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의령군과 하동군이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두 군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 남해안 26개 해수욕장이 7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거제시는 반려동물 친화 해수욕장 '댕수욕장'과 장애인 해수욕장을 운영하며, 수질 및 모래 검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내달 출범하는 제13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에 김경수(김해6) 도의원 당선인이 선출되었습니다. 민주당 당선인들은 총회를 열어 김 당선인을 추대했으며, 그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젊은 나이를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소통하는 의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대도약준비팀이 폐점한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복합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경남도교육청, 창원시 등과 함께 건물 구조와 공간 활용 여건을 살피며 교육·문화·공공 기능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