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고환율로 부담 겪는 중소기업에 최대 1년 관세 납부 연장 지원
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커진 원·부자재 수입 중소기업이 관세 납부기한을 최대 1년 연장받을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원·부자재 수입 금액이 매출액의 20%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세정지원을 제공한다.

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커진 원·부자재 수입 중소기업이 관세 납부기한을 최대 1년 연장받을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원·부자재 수입 금액이 매출액의 20%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세정지원을 제공한다.

관세청이 상반기 환전영업자 집중단속을 통해 104개 업체를 검사하여 47개소에서 총 6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환전 장부 허위 작성 및 미보고, 고액 현금 거래 미보고 등이 주요 위반 사항으로, 업무정지, 과태료 등 행정 조치가 내려졌다.

관세청은 올해 5월 말까지 무역안보 침해 범죄 적발 규모가 7천703억원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국산 둔갑 우회수출 5천273억원, 전략물자 불법수출 2천430억원 규모다.

관세청이 대형 컨테이너 화물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3단 검사망'을 도입하고, 부산에서 '주요 공항만 일반수입화물 마약전담 특별검사팀'을 발족했다. 이 팀은 부산, 인천공항, 인천항, 평택 등 주요 공항만에 신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 관세청, 대한화장품협회가 K뷰티 위조 화장품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조 화장품 유통 근절 및 정보 공유, 정책 수립 협의 등을 포함한다.

한국 정부가 유럽연합(EU)과 승객예약자료(PNR) 입수 협정을 체결하여 EU 국적 항공사 승객의 여행 정보 등을 미리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마약 밀수 및 테러 등 초국가 범죄 대응에 효과가 기대된다.

South Korea's Customs Service has blocked the import of over 100,000 unsafe children's products and 1,000 health supplements ahead of Family Month. Violations included excessive phthalates and nonylphenol in children's items and banned ingredients in health products.

롯데면세점은 관세청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을 운영한다. 대전 '꿈돌이', 용인 '조아용' 등 지역 대표 캐릭터와 관세청 마스코트 '마타'를 전시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도 함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