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업무보고·안건 25건 처리…건의안 2건 의결·정책 제언 이어져
강원 원주시의회가 제26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전반기 첫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회기 동안 25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구 드림랜드 부지 매각 반대 및 악취방지법 개정 촉구 건의안 2건을 원안 의결했다. 또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강원 원주시의회가 제26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전반기 첫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회기 동안 25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구 드림랜드 부지 매각 반대 및 악취방지법 개정 촉구 건의안 2건을 원안 의결했다. 또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경기도의회가 23일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쳤다.

국회는 23일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7명 선출을 끝으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54일 만에 마무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10개 상임위 위원장이 선출된 바 있다.

여야는 21일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 합의로 52일간 파행되던 국회 원 구성 협상의 물꼬를 텄다. 민주당은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했으나,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용하며 국회 정상화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향후 법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 간 충돌은 지속될 전망이다.

전남광주 남구의회는 21일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은봉희 의원, 부의장에는 윤순홍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조국혁신당에 상임위원장 1석이 배정됐다.

경남 양산시의회가 20일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산회하며 원 구성에 차질을 빚었다. 박일배 의장의 상임위 배정안 상정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의사일정을 보이콧했으며, 시의회는 29일 임시회를 재소집할 예정이다.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 갈등하며 원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주당은 1석, 국민의힘은 2석을 요구하며 이견을 좁히지 못해 위원장 선거 일정이 연기되었다.

울산 중구의회가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13일부터 9일간의 임시회에 돌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 현안 사업 보고 및 조례안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의회에서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주도권 싸움이 장기화되고 있다. 양당이 4석씩 동수인 가운데, 의결 정족수 미달과 후보 득표 실패로 원 구성이 지연되고 있으며, 협치와 견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울주군의회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제247회 임시회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업무 보고를 받는다. 또한 의회 운영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선출 및 위원 배정을 마무리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6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으로부터 제명 징계를 받은 장용식 음성군의원이 13일 "최대한 소명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원 구성 과정에서 민주당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회부돼 제명 의결되었으나,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할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이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규탄하며 맞불 법안 발의를 논의한다. 또한 단독으로 일부 상임위를 구성한 민주당에 대한 원내 전략을 교환하고, 국회 일정 보이콧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대전시의회가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러나 동구와 대덕구 기초의회는 여야 의석수 차이 및 동수로 인한 갈등으로 의장단 배분에 합의하지 못해 파행을 겪고 있다.

13대 경남도의회가 원 구성을 모두 마쳤으나, 민주당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의장단 선출을 보이콧하면서 국민의힘이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10석을 모두 차지했다.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장 배분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합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민주당은 8곳, 국민의힘은 3곳의 위원장을 맡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양당이 분할하여 맡기로 했습니다.

울산 남구의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과의 원 구성 합의안을 전면 파기한다고 선언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선수 우선 조례 개정'을 포함시킨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재검토를 요구했고, 민주당은 이를 의회와 구민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충남 서산시의회가 임기 시작 9일 만에 원 구성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장갑순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김기욱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민주당 의원들도 지지를 보냈다. 첫 본회의에서 전원 퇴장했던 민주당은 이후 협치와 상생의 정신으로 태도를 바꿨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의회에서 여야 간 원 구성 합의안 서명 여부를 둘러싼 갈등으로 임시회가 사흘째 파행을 겪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의 합의안 서명 거부에 반발하며 본회의장에서 퇴장 후 무기한 출석 거부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해 "중진회의를 소집해 향후 투쟁 방향에 대해 중진들의 의견을 들어볼까 생각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늦지 않게 결론이 나야 한다"고 말했으며, 잠실 투표용지 재검표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언급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상임·특위 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해 "중진회의를 소집해 향후 투쟁 방향에 대해 중진들의 의견을 들어볼까 생각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원직 총사퇴에 대해서는 "희화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선을 그었고, 당 윤리위 재가동과 관련해서는 "징계는 다수 공감할 수 있는 정도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가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원 구성을 완료했다.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최병근, 김창혁, 김일수, 김대진, 이철식, 이우청, 정한석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22대 국회에 이어 민선 9기 지방의회에서도 원 구성 파행이 잇따르고 있다. 다수당의 일방적 의장단 구성에 소수당이 보이콧으로 맞서거나, 여야 의석수가 비슷해 힘겨루기로 원 구성이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일부 의회는 사전 합의로 원만히 마무리했지만, 협치 문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더불어민주당에 남구의회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의회를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혁신당은 민주당이 광주에서 승자독식 정치를 반복한다고 비판하며, 지역 경제 회복 등 주민 현안 해결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13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대립하며 이틀째 파행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이 의장단 후보 10명을 모두 선출한 뒤 민주당에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1석을 제안했으나, 민주당은 의석 비율에 따른 몫을 요구하며 협상이 결렬되었다. 이에 민주당 의원 전원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며 표결에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