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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24/7/2026Resumen IA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노 관장 '판정승' 평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가 노 관장 측 주장을 받아들여 재산분할금 9천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SK 주식을 공동재산으로 인정한 결과로, 노 관장의 '판정승'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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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 min de lectura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가 노 관장 측 주장을 받아들여 재산분할금 9천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SK 주식을 공동재산으로 인정한 결과로, 노 관장의 '판정승'으로 평가된다.

최경환 전 부총리의 '신라젠 투자 의혹' 보도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MB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MBC가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대법원은 공적 관심 사안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보도였다고 판단했다.

흉기를 자택 앞에 두고 간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파기환송심에서 특수협박죄는 무죄, 협박죄만 인정되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15일 열린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SK 주식이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될지 여부와 최근 급등한 주가 반영 여부다.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15일 열린다. 최근 급등한 SK 주식의 분할 대상 인정 여부와 가액 산정 시점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약 2년 2개월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이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 원을 탈세한 혐의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과 벌금 141억 원을 선고받았다. 일부 공소시효 만료로 면소된 금액을 제외한 31억 5천만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