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청년들과 만나 '청년특별시' 구상 밝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지역 청년들과 만나 '청년이 머물 수 있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일자리 정보 접근성, 창업, 전문 분야 취업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허 당선인은 일자리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육성, 주택 공급 등 정책을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지역 청년들과 만나 '청년이 머물 수 있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일자리 정보 접근성, 창업, 전문 분야 취업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허 당선인은 일자리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육성, 주택 공급 등 정책을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현재 대전시 재정 적자 상태가 우려보다 심각하다"며 "시민 약속 공약 집행이 걱정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시기도 늦춰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민 300여 명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기대와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테이블 토론도 진행된다.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의 광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노동자, 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승리 후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수위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박정현 국회의원이 인수위원장을 맡아 공약 구체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오는 9일 옛 충남도청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출범한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48%의 득표율로 대전시장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4.15%를 득표했다.

With Huh Tae-jung's election as Daejeon Mayor, projects initiated by outgoing Mayor Lee Jang-woo, including the local currency 'Ontong Daejeon' and the '0 O'Clock Festival', are facing abolition or review. Huh vows to prioritize citizens in city administration.

허태정, 4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이장우를 꺾고 대전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허 당선인은 이장우 시장의 주요 사업 재검토를 예고하며 민선 9기 사업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Daejeon Mayor-elect Heo Tae-jeong plans to upgrade the local currency 'Ontong Daejeon' into a regional circulation economic platform and establish Daejeon as a leading AI city. He also pledged to prioritize citizens' livelihoods and safety.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꺾고 대전시장에 당선됐다. 허 후보는 집권당 후보로서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내란 세력 심판'을 호소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인해 모든 외부 선거운동 일정을 취소하고 애도에 집중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고동 쓰레기매립장에 파크골프장과 야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친환경 자전거 유세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유세 차량을 법정 한도의 4분의 1로 줄이고 자전거, 도보, 문화 공연 등을 활용한 '친환경 유세'를 펼치고 있다. 또한 뉴미디어를 통해 젊은 유권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고, 이장우(국민의힘) 후보는 중앙당 지원 유세를 펼친다. 두 후보는 주말 동안 지지층 결집 및 표심 공략에 나선다.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에 대해 군 면제 의혹, 논문 표절, 보문산 개발 공약 미이행 등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쳤다. 허 후보는 이를 '허위 네거티브'라 반발하며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