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단체장 협의회장 도전 시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 초대 회장 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당선 시 전국 협의회장에도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 초대 회장 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당선 시 전국 협의회장에도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전남 담양군수 당선인은 민선 8기 군수직 인수 후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담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체된 담양의 시계를 다시 돌리고 민생을 책임지라는 변화의 요구에 군민이 신뢰를 보내준 결과라고 평가하며, 정쟁보다 실용, 이념보다 민생을 앞세워 담양의 몫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서 차기 당권 경쟁을 의식한 듯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대표는 민심과 원팀을 강조했고, 김 총리는 '단단한 민주당'을 통해 대통령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정 대표는 당정청 원팀을 강조했고, 김 총리는 대통령을 흔들지 않는 '단단한 민주당'을 세워야 한다고 맞섰다. 두 사람은 8월 전당대회에서 당권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 도내 11개 시군이 단체장 취임식 준비로 분주하다. 다음 달 1일 동시 개최되는 취임식은 과하지 않은 행사로 기획 중이며, 일부 단체장은 이임식도 진행한다.

광주 북구청장으로 당선된 신수정 당선인은 첫 여성 기초단체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행정 경험 부족 우려를 파격적인 인사와 현장 소통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신안동 침수 문제와 전남대 상권 활성화 등 주요 현안 해결 의지를 보였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참패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 부족을 이유로 재선거를 주장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는 민심과 동떨어진 꼼수로, 당의 몰락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 극우 세력과의 거리두기, TK 중심 체제 탈피 등 쇄신 노력이 시급하다.

전북 진안군이 용담호 수계 8개 시·군 부단체장을 초청해 상생 협력과 공동 발전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용담호는 150만 명에게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며, 참석자들은 물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당선인은 "영종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가장 일 잘한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12년 만에 당선된 여성 기초단체장으로서 교통, 의료 문제 해결과 공항경제권 구축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8일 워크숍에서 도민의 지지는 채찾이자 책임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 도, 시군의 유기적 소통·협력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이 6·3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권력 지형 재편에 따라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12곳의 단체장이 교체되며, 연임한 시군은 즉시 업무에 복귀하고, 교체되는 지역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시정 운영 체계를 준비 중이다.

Foreign media attributed the Democratic Party's victory in South Korea's local elections to President Lee Jae-myung's high approval ratings, driven by economic factors like AI chip exports and stock market gains. However, the loss of the Seoul mayoral race to the opposition was seen as a setback, reflecting voter desire for checks and balances and concerns over real estate policy.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정 운영 지지율에 미치지 못했다며 낮은 자세로 성찰과 혁신을 약속했다. 강원도지사 선거 승리와 18개 기초단체장 중 11곳 당선이라는 결과를 얻었지만,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ven former Gyeongbuk Provincial Council members have won mayoral and county executive elections in the recent local elections. Notable victories include a former councilor defeating an incumbent and a rematch where a candidate avenged a previous loss.

Ulsan's major political parties,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eople Power Party, have accepted the results of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vowing to reflect on their shortcomings and serve citizens with humility.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 광역단체장 자리를 모두 차지하며 충청권 지방 권력 지형을 재편했다. 시·도의회 역시 민주당 우위로 재편되며, 민주당 소속 단체장과 민주당 우위의 광역의회 구도로 민선 9기 충청권 광역행정이 출범하게 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열어 민선 9기 지방정부의 안정적인 출범을 점검하고, 여름철 재난 대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가운데, 진보당,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들도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22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250명을 배출했으며, 비민주당 당선인은 총 83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227곳 중 119곳을 차지하며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95석을 얻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달리 여야의 입장이 바뀌었으나, 격차는 크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대전, 세종, 충남 광역단체장 자리를 모두 차지하며 4년 만에 충청권 지방 권력 지형을 재편했다. 시도의회 역시 민주당 우위로 재편되며 민주당 소속 단체장과 다수 의회 구도로 민선 9기 충청권 광역행정이 출범하게 됐다.

In the recent 9th local elections in Chungbuk, South Korea, two women ran for local leadership positions, but neither was elected, highlighting the persistent 'glass ceiling' for women in politics. While women saw some success in local council elections, their representation in leadership roles remains low.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선거에서 압도적 우위를 유지했으며, 진보당,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들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22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250명을 배출했으며, 비민주당 당선인은 총 83명이다.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 중 다선 국회의원 출신이 13명에 달해 눈길을 끈다. 오세훈 서울시장(16대 의원 출신, 5선)을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재수 부산시장, 추경호 대구시장, 박찬대 인천시장 등 다수의 당선인이 국회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단체장으로 진출했다.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지역 첫 여성 단체장으로서 새로운 북구의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민생, 골목 경제, 청년 미래 개선을 약속하며 광주역 도시재생, AI·미래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청년 정책 발굴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