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 시민단체, 의장단 선출 파행 겪는 시의회에 정상화 촉구
경남 사천 시민단체가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의 '기습 탈당' 논란으로 파행을 겪는 시의회를 향해 즉각적인 정상화를 촉구했다. 시민단체는 의장직 사퇴와 함께 선출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경남 사천 시민단체가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의 '기습 탈당' 논란으로 파행을 겪는 시의회를 향해 즉각적인 정상화를 촉구했다. 시민단체는 의장직 사퇴와 함께 선출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대전시의회가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러나 동구와 대덕구 기초의회는 여야 의석수 차이 및 동수로 인한 갈등으로 의장단 배분에 합의하지 못해 파행을 겪고 있다.

대전시의회가 9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으며,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위원장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이 당선되었다. 한편, 기초의회에서는 여야 의석수 동수 또는 유사한 상황으로 인해 의장단 배분을 둘러싼 이견으로 파행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 울주군의회가 제9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정우식 의원을 의장으로, 이상우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정 의장은 군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군민 삶에 가까이 다가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울주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협치하겠다고 밝혔다.

13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대립하며 이틀째 파행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이 의장단 후보 10명을 모두 선출한 뒤 민주당에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1석을 제안했으나, 민주당은 의석 비율에 따른 몫을 요구하며 협상이 결렬되었다. 이에 민주당 의원 전원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소속 포항시의원들이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남구와 북구 당원협의회로 나뉘어 충돌하면서 중앙당이 당무감사위를 가동해 조사에 착수했다. 과거 비례대표 배정에서도 갈등을 겪었던 남·북 당원협의회 간 마찰이 이번 의장단 선출에서도 재현된 것으로 보인다.

강원 원주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문정환 의원을 의장으로, 김지헌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재적의원 26명 전원의 찬성으로 선출된 새 의장단은 앞으로 2년간 의회를 대표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도의회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원 구성을 두고 대립하며 의장 선출이 파행을 겪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의장단 독식에 항의하며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했다. 국민의힘은 다수당으로서 책임 정치를 내세우며 의장단 10석을 모두 차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남 서산, 당진, 보령 기초의회에서 여야 동수로 구성된 의회 원 구성이 파행을 겪고 있다. 서산시의회는 민주당 의원들의 퇴장으로 의장 선출이 무산되었고, 당진시의회는 의장 후보 이견으로, 보령시의회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해당 행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당무감사위를 가동한다. 옥천·포항 등에서 갈등이 표출된 가운데, 중앙당 차원의 강력한 징계가 예고됐다.

제10대 인천시의회가 민주당 소속 박종혁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체 45석 중 민주당이 38석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경북도의회는 6월 3일 지방선거로 새롭게 구성된 제13대 의회의 첫 회기인 제364회 임시회를 2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장, 부의장 2명,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도지사 및 교육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전주시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완료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에 반발한 소수당이 투표를 거부하며 파행을 겪었다. 혁신진보시민연대는 민주당의 협치 외면을 비판하며 향후 상임위원장 선출에도 불참을 예고해 의회 운영 전반에 진통이 예상된다.

경남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여야 간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의장단 후보를 단독 선출하자 민주당은 협치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