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윤리위, '단순 비판' 징계 않기로…'반복·조직적'만 예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단순 비판 발언은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으나, 의도적이고 반복적인 당 운영 저해 행위는 예외로 두기로 했다. 다음 달 징계 절차 개시가 예상되며, 조경태 의원 등이 거론된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단순 비판 발언은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으나, 의도적이고 반복적인 당 운영 저해 행위는 예외로 두기로 했다. 다음 달 징계 절차 개시가 예상되며, 조경태 의원 등이 거론된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당 대표나 당에 대한 단순 비판은 징계 대상이 아니지만, 반복적·조직적으로 당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는 예외라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날 회의에서 구체적인 징계 개시 안건은 발표하지 않고 신중한 심사 기조를 유지하며 차기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으나, 첫 회의에서 징계 개시 여부는 결정하지 못했다. 윤리위는 접수된 징계안들을 분류하며 검토하는 단계에 있으며, 당내에서는 징계 정치 재개를 놓고 이견이 분출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의원 등 당원들의 징계 심의에 착수했다. 윤리위는 6·3 지방선거 이후 첫 회의를 열고 당원 징계 요청서를 검토하며 징계 대상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첫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관련 당원 징계 요청을 심의한다. 친한동훈계 의원 등 수십 명이 징계 대상에 올랐으며, 많게는 수백 건의 요청서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논의 재개에 대해 "괴기스럽다"고 비판하며, 당권파가 물러나면 지지율이 10%포인트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복당 가능성을 시사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상황 정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