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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로서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해 29명 자격 취득에 이어 올해 54명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묘목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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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북 옥천군은 전국 최대 묘목 생산·유통지로,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되어 있다. 묘목밭 240㏊에서 연간 700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하여 전국 유통량의 70%를 공급한다.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전국 최대 묘목 생산·유통지인 충북 옥천군이 조경기능사 육성에 나선다.
옥천군은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8일 옥천테크노밸리(옥천읍 가풍리)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에서 조경기능사 자격증 대비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옥천군민과 이 지역에 근무하는 직장인 54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까지 이론과 실기교육을 진행한다.
옥천군은 지난해 처음 이 강좌를 개설해 52명을 교육했고, 이 중 29명이 산업인력공단이 발급하는 조경기능사 자격을 취득했다.
군 관계자는 "조경기능사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져 수강 열기가 뜨겁다"며 "전략분야인 묘목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05년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된 이 지역에는 240㏊의 묘목밭이 있다.
100여곳의 농원과 농민들이 한해 700만 그루의 유실·조경수를 생산해 전국 유통량의 70%를 공급한다.
Open Questions
- 교육 수료생들의 취업률은 어느 정도인가?
- 향후 조경기능사 교육 과정 확대 계획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