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책위 의장단, 내달 1일 정책협의 개최…민생 공통 입법 신속 처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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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정기국회 첫날인 내달 1일 정책위원회 의장단 정책협의를 열어 민생 공통 법안 처리 방안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이번 회동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하며 민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쟁점 법안은 숙의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고, 시행 중이라도 문제점이 확인되면 과감히 고치고 보완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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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여야는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정책협의를 통해 입법 협력의 물꼬를 트려고 한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앞서 민생 경제협의체 복원을 제안한 바 있다.
여야는 정기국회 첫날인 내달 1일 정책위원회 의장단 정책협의를 열고 민생 공통 법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3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단이 상견례를 겸한 정책협의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회동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민주당의 전향적이고 책임 있는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회동을 계기로 "국민의 삶과 직결되고 여야가 뜻을 모을 수 있는 민생 공통 입법부터 발굴해 최우선으로 신속히 처리하자"면서 "이견이 있는 쟁점 법안은 충분한 숙의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 결론을 만들어내고, 이미 시행되고 있는 법이라도 현장의 부작용과 국민 불편이 확인된다면 과감히 고치고 보완하자"고 말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지난 25일 최고위에서 "양당 정책위의장 간 실무 협의체부터 구성해 민생 현안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이를 토대로 중단된 여야 민생 경제 협의체도 순차적으로 복원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1일 오전 열리는 양당 정책위 의장단 회동에 민주당에서는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허영 수석부의장·민병덕 상임부의장, 허성무·박희승 의원이 참석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임 정책위의장과 김미애·김은혜·박수영 정책위부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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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내달 1일 정책협의에서 민생 공통 법안 처리 방안이 구체화될 것
Likely · Within days
쟁점 법안에 대한 충분한 숙의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 결론이 도출될 것
Possible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구체적으로 어떤 민생 공통 법안이 논의 대상인지
- 정책협의에서 실제 합의가 도출될 수 있을지
- 민생 경제협의체가 언제 어떻게 복원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