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api/img?u=https%3A%2F%2Fimg.yna.co.kr%2Fphoto%2Fyna%2FYH%2F2026%2F01%2F05%2FPYH2026010512440005200_P2.jpg&w=1200&q=72&f=webp)
연합뉴스는 10월 10일 병역특례 공정성 논란, 한미 정보·방첩 협력 기대, 금융사 전산장애와 보안예산 미집행, 오세훈 시장 항소심 선고 앞둔 정치권 긴장, 은행 금리 인상, 태안 기름유출 단체 기금 반환 판결, 부산서 중동 바퀴벌레 발견, 젤렌스키의 트럼프-푸틴 경유 거래 비판,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 상승, 파나마 7.7 강진, 국내 기름값 21주 연속 하락 등 주요 뉴스를 보도했다.
AI-generated summary
병역특례 제도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메달리스트에게 병역 혜택을 주는 제도로, 최근 아시안게임 논란으로 공정성 시비가 커지고 있다. 한미 간 정보 협력은 동맹 관계의 핵심 분야로, 과거에도 방첩 및 정보 공유에서 이견이 발생한 바 있다. 금융사의 전산장애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 상실형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 이후 설립된 단체들이 기금을 목적 외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 [병역특례 재점검]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삐딱한 전역모'에 부글
"운동선수에게 20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다른 청년들에게도 똑같이 소중한 시간 아닌가요?" 지난 8일 연합뉴스와 만난 안모(27)씨는 최근 아시안게임 논란을 계기로 병역특례 제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달라졌다고 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거냐?'는 공정성 의문이 퍼졌다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8198800004
■ 美 "韓, 정보·방첩 분야서 수십년 된 동맹 기준 준수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한미 간 정보 협력 논란과 관련해 한국이 정보 및 방첩 분야에서 동맹의 오래된 기준을 준수할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9일(현지시간) 양국 정보 협력 상황을 묻는 연합뉴스의 서면 질의에 "우리는 한국이 수십년간 이어져 온 양국 동맹의 기준을 준수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정보 및 방첩 관련 사안과 관련해 그렇다"라고 밝혔다. 최근 한미 당국 간 정보 공유 제한과 협력 차질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정보·방첩 분야 기준을 내세우며 한국 측에 준수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0009600071
■ 전산장애 잦은 금융사 20곳, 작년 보안예산 집행률 70% 밑돌아
전산장애 발생이 잦은 금융사 20곳의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이 7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가 고객의 민감한 개인정보와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보호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국회의원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산장애 발생 횟수 기준 상위 20개 금융사의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은 총 4천380억원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21400002
■ 국감 지나면 2심 선고…오세훈 '정치적 운명' 가를 2주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 안팎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는 15일과 19일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2심 선고를 앞두고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현재 서울시 안팎에서 보는 재판 상황은 오 시장에게 그리 녹록지는 않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0016400004
■ 은행권 금리 경쟁…1년만기 예금 3%대 후반으로 속속 인상
시장금리 상승 속에 은행 정기예금 금리도 연 3%대 후반으로 향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7일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WON플러스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3.50%에서 3.60%로 0.10%포인트(p) 인상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10일 이 상품의 금리를 연 3.40%로 0.20%p 올린 데 이어 같은 달 18일 3.50%로 추가 인상했다. 이후 약 20일만에 다시 금리를 높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56800002
■ 법원 "태안 기름유출 복구 단체들, 기금 2천800억원 반환해야"
2007년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피해복구를 위해 설립된 단체들이 기금 2천800억여원을 반환해야 판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들 단체는 수년간 설립 목적인 공익사업은 사실상 하지 않고 임직원 월급 등 운영비에 기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재단법인 서해안연합회(이하 재단)와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를 상대로 낸 배분금반환 청구 소송을 최근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44900004
■ 중동 출신 바퀴벌레가 부산에 살림을 차렸다…성충·알집 발견
중동 출신 바퀴벌레가 부산에 살림을 차렸다. 10일 학계에 따르면 부산대 생명시스템연구소와 경상국립대 식물의학과 연구진은 최근 부산 감만항에서 '레드 러너'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투르키스탄 바퀴'(Periplaneta lateralis)를 포착했다. 연구진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현장 조사를 통해 성충, 약충, 알집까지 투르키스탄 바퀴의 한살이(생애주기)를 보여주는 개체를 모두 채집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54500530
■ 젤렌스키, 트럼프·푸틴 '경유딜' 맹비난…"푸틴 생일선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 러시아의 '경유 거래'가 전쟁 장기화의 길을 열어주는 '전쟁 투자'라고 비난했다.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산 경유를 미국과 세계 시장에 대규모로 공급하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며, 러시아 측도 이러한 경유 공급 방침을 확인했다. 이를 두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푸틴에게 주는 선물은 평화를 가져오지도 않고 문명 세계에 어떤 이익도 주지 않을 것"이라며 "러시아는 경유 거래를 더 많은 테러와 배신행위로 갚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0019100009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러시아 경유 공급 합의에 상승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반등과 러시아산 경유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31포인트(0.83%) 상승한 51,654.95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6.18포인트(0.59%) 오른 7,811.54, 나스닥 종합지수는 172.83포인트(0.64%) 상승한 27,366.17로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0006751072
■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수도서 대피소동·공항 폐쇄
지진 발생이 빈번한 '불의 고리'에 위치한 중미 국가 파나마에서 9일(현지시간) 낮 12시 56분께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파나마 남쪽 끝단에 위치한 오지마을 피탈로사 아라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14㎞ 떨어진 지점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지하 10㎞다. USGS는 3시간 이내에 파나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페루, 니카라과,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멕시코 등에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보: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0005900087
■ 국내 기름값 21주째 하락…휘발유·경유 1천800원대 지속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지난주 대비 소폭 내리며 2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10월 4일∼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4원 내린 1천857.6원이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2원 하락한 1천904.0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0.3원 내린 1천829.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8122800003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에 내려질 것이며, 결과에 따라 서울시정 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days
은행권의 금리 경쟁이 지속되어 1년 만기 예금 금리가 추가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Likely · Within weeks
파나마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고가 인근 국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피해 규모 조사가 진행될 것이다.
Possible · Within days

On the 10th, a part of the ceiling collapsed at a food ingredients mart in Gwaneum-dong, Buk-gu, Daegu, causing minor injuries to 36 out of 66 visitors and 9 being taken to the hospital. However, none of them suffered life-threatening injuries.

The Ulsan City Waterworks Business Headquarters announced that it will sequentially shut off water to small blocks in some areas of Jung-gu, Nam-gu, and Buk-gu every Tuesday from 11:50 PM to 5 AM on Wednesday from December 10th to December 15th to check the efficiency and stability of the water pipe network.
![[Yonhap News headlines at this time] - 10:30](/api/img?u=https%3A%2F%2Fimg.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10%2F07%2FAKR20261007060300011_02_i_P2.jpg&w=320&q=72&f=webp)
The fifth launch of Nuri was confirmed at 12:25 p.m. on the 7th, and Samsung Electronics announced its provisional results for the third quarter on the 8th, aiming to achieve quarterly operating profit of 100 trillion won. Ukraine criticized Korea for supplying petroleum products to Russia, citing foreign media reports, and Yoido Full Gospel Church revealed suspicions of leakage of personal information of 850,000 members. In addition, various social and economic news were delivered, such as an average of 2.7 units of upward support for college admissions, the assets of single-person household homeowners in Seoul are 3.5 times that of those without a home, and the accumulated amount of long-term repair reserves is 11 trillion won.

At 7:40 a.m. on the 7th, a quadruple collision occurred near Gwangnam IC on the Pocheon direction of the Sejong-Pocheon Expressway in Gwangju-si, Gyeonggi-do, when a 25-ton dump truck collided with a 1-ton truck traveling slowly ahead. Three people, including a man in his 20s driving a dump truck, a man in his 70s driving a 1-ton truck, and a man in his 20s driving a BMW, complained of pain in the face and neck and were taken to the hospital with minor injuries. The accident was resolved. Lanes 1 and 3 were closed at one time, and traffic is currently congested in a section approximately 3km behind the accident site.

Former LG Fashion CEO Shin Hong-soon, who attracted attention by appearing in LG Fashion advertisements in the 1990s, passed away due to old age on the 27th. Age 85. The deceased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culture and arts world by serving as vice president of the Fashion Association and president of the Seoul Arts Center.

Weather and temperature information for major cities around the world is provided. The minimum and maximum temperatures and weather conditions for each city are organized in table form, and the data was provided by Weather Eye and reported by Yonha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