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api/img?u=https%3A%2F%2Fimg.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10%2F07%2FAKR20261007060300011_02_i_P2.jpg&w=1200&q=72&f=webp)
누리호 5차 발사가 7일 낮 12시 25분으로 확정됐으며, 삼성전자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을 노린다. 우크라이나는 한국이 러시아에 석유제품을 공급했다는 외신을 인용해 비판했고,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도 85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밝혔다. 또한, 대입 수시에서 상향 지원 평균 2.7장, 서울 1인 가구 주택보유자 자산이 무주택자의 3.5배,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규모 11조원 등 다양한 사회·경제 뉴스가 전해졌다.
AI-generated summary
누리호는 한국형 발사체로 5차 발사를 앞두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을 노리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문제로 한국 정부와 갈등 중이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사이버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조사 중이다.
■ [누리호 발사] 오늘 낮 12시 25분 우주로…"발사 기상조건 모두 충족"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 시각이 7일 낮 12시 25분으로 확정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오전 8시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기술적 준비 상황, 기상 상황,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누리호는 어제 오전 발사대로 이송돼 발사대에 기립했고, 기술적으로는 연료와 산화제를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컬 연결, 기밀점검 등 모든 작업이 마무리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7033052017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시대 열까…내일 3분기 실적발표
반도체 초호황 속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세가 이어지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 회복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매출과 영업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각각 200조2천577억원, 105조4천137억원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7048500003
■ 우크라, '한국의 러 석유공급' 기사 인용해 韓 비판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의 비공개 합의 여부를 두고 한국 정부와 갈등 중인 우크라이나가 한국이 러시아에 석유제품을 대거 공급했다는 외신 내용을 인용해 한국을 비판했다. 블라디슬라우 블라시우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재 담당 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한국이 러시아에 경유 등을 공급했다는 기사 내용을 인용하며 "한국의 (대러시아) 제재 정책과 극명하게 대비된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날 항만 기록과 선박 추적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지난 7∼8월 유조선 7척이 14차례에 나눠 울산, 여수 등 한국의 여러 항구에서 실은 총 17만6천t 이상의 석유제품을 블라디보스토크 등 러시아 극동 지역에 실어 날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로 공급된 석유제품 대부분은 우크라이나의 공세로 러시아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유였다고 가디언은 분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6199951109
■ 김민석 "조희대, 재제청 문제 처리못한다면 그만두는 것이 낫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와 관련, 헌법에 근거가 없다'고 언급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그런 문제를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만두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 07'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법제사법위의 전날 국정감사에서 호텔 레스토랑 등이 적힌 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내역이 문제가 된 것을 두고도 "입장이 난처하고, '오마카세 얘기까지 해야 하나'하는 민망함이 있었을 텐데 (그것도) 재제청 문제를 처리하지 못해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7018900001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85만명 이름·생년월일 등 유출 의심"
사이버 공격을 받은 정황이 확인된 국내 최대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자체 분석 결과 성도 85만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의 유출이 의심된다고 7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날 오후 3시 교회 정보시스템 침해 사고 발생 정황을 통보받은 직후 긴급 보안 점검에 착수하고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유출 의심자료와 시스템 접속기록 등을 분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출 의심자료 7건 가운데 교구 전입·전출 이력, 직분 임명 내역, 침례 이력 등 6건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성도 정보 변경 이력 1건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7050700005
■ 수시 6장 중 2.7장은 '상향'…내신 1등급대는 안정지원 늘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은 원서 6장 가운데 평균 2.7장을 '상향 지원'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진학사가 올해 수시모집에서 원서 6곳을 모두 사용한 수험생 3천12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상향 지원은 평균 2.69장으로 지난해 2.67장과 비슷했다. 적정 지원은 평균 2.14장에서 2.04장으로 0.10장 줄었고, 안정 지원은 1.20장에서 1.26장으로 0.06장 늘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7047700530
■ "1인가구 자산격차…서울 60대 주택보유자, 무주택자의 3.5배"
서울에 사는 1인 가구의 자산 규모가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이런 차이는 나이가 들수록 더 커지는 경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복지재단은 '데이터로 보는 서울복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2024년 1년간 1인 가구 조건을 충족한 서울시민 92만1천328명을 분석했으며, 여기엔 KCB와 신한카드, SK텔레콤 가명정보가 활용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6179700004
■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적립규모 11조원 "상시 감시망 필요"
공동주택 주요 시설의 보수·교체를 위해 모으는 장기수선충당금을 다른 용도로 쓰거나 제대로 적립하지 않는 등 위반 사례가 최근 5년간 3천건 넘게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인철(전남광주 서구갑) 의원이 공개한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실태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장기수선충당금 관련 위반 행위는 모두 3천299건이다. 장기수선충당금은 승강기와 노후관 교체, 외벽 도색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거나 교체하기 위해 적립하는 돈으로 지난 6월 기준 전국 적립 규모는 11조1천680억원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7028500054
■ 美, 러 페스트 사고에 "정보 공유하라"…일각서 생물무기 의심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의 페스트 병원체 유출 의심 사고와 관련, 러시아에 더 많은 정보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직 모든 정보를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추측만 늘어놓는 것은 무책한 일"이라며 "러시아가 세계에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해야 할 의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더 많이 알수록 더 잘 대응할 수 있다. 어쩌면 별일 아닐 수도 있고 어쩌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문제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7002451071
■ 통일교, '정교유착' 수사 중 523억 재산처분 시도…문체부 반려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 등으로 재판받는 통일교 재단이 수사가 한창이던 지난해 말과 올해 초 523억원 상당의 기본재산을 처분하려다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통일교 재단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두 차례 문체부에 기본재산 처분을 신청했다가 반려됐다. 민법과 문체부 내부 규칙에 따르면 종교재단 등 비영리법인이 토지나 건물 같은 기본재산을 처분하려면 반드시 주무관청인 문체부의 정관 변경 허가를 받아야 한다. 문체부는 처분 사유를 검토한 뒤 필요성 유무를 판단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7015500005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누리호 5차 발사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Likely · Within days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Likely · Within days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대한 조사가 계속될 것이며, 외부 보안 전문기관의 분석 결과가 발표될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weeks

At 7:40 a.m. on the 7th, a quadruple collision occurred near Gwangnam IC on the Pocheon direction of the Sejong-Pocheon Expressway in Gwangju-si, Gyeonggi-do, when a 25-ton dump truck collided with a 1-ton truck traveling slowly ahead. Three people, including a man in his 20s driving a dump truck, a man in his 70s driving a 1-ton truck, and a man in his 20s driving a BMW, complained of pain in the face and neck and were taken to the hospital with minor injuries. The accident was resolved. Lanes 1 and 3 were closed at one time, and traffic is currently congested in a section approximately 3km behind the accident site.

Former LG Fashion CEO Shin Hong-soon, who attracted attention by appearing in LG Fashion advertisements in the 1990s, passed away due to old age on the 27th. Age 85. The deceased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culture and arts world by serving as vice president of the Fashion Association and president of the Seoul Ar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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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Yeom, honorary chairman of the Gyeongju Choi Clan Central Family Association, who took the lead in inheriting and promoting the traditions of the Gyeongju Choi family, passed away at the age of 93 on the morning of the 12th. The deceased was imprisoned for the issue of Daegu University's operating rights, and engaged in various activities to promote the spirit of the family.

Representative A (68) and employee B (71), who were installing safety railings during window construction on the 6th floor balcony of an apartment in Jakjeon-dong, Gyeyang-gu, Incheon, fell 18 meters to their deaths. While pulling up a railing more than 3 meters across with a rope, he fell at the same time because he could not bear the weight; It is assumed that the aerial work platform is not in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