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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1곳과 협력해 중·고등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기관별 시설을 견학하고 직원들과 진로 토크를 통해 공공기관 업무와 직무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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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강원 원주시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진로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 원주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해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진로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1곳이 처음으로 모두 참여해 다양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직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고등학생 중심에서 중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보다 이른 시기부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는 미래고, 북원여고, 상지여고, 섬강고, 원주고, 원주금융회계고, 육민관고 등 7개 고교와 남원주중, 원주여중, 치악중, 평원중 등 4개 중학교 학생 800여 명이 참여한다.
견학은 오는 6일을 시작으로 9일, 13일, 16일, 21일까지 모두 5차례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산림항공본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이다. 원주경찰서와 원주소방서, 원주시의회,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등도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 체험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기관별 사옥과 시설을 견학하고 직원들과의 진로 토크를 통해 공공기관의 주요 업무와 직무를 이해하는 한편 진로·취업 정보를 접하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1일 "공공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해 확대해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향후 프로그램 확대 계획은?
- 학생들의 만족도는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