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11월 9일부터 1인당 1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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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가 9월 30일 기준 거주하는 시민, 영주권자,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11월 9일부터 지급한다. 온라인 강릉페이 앱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지원금은 내년 2월 28일까지 강릉시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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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강릉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9월 30일 기준 거주 시민·영주권자·결혼이민자 대상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시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11월 9일부터 지급한다.
강릉시는 19일 민생안정지원금의 신청 기간·대상 등 지급 방안을 담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급하는 것이다.
9월 30일 기준 강릉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영주권자,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 강릉페이 앱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주가 신청해 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주민등록표에 성인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예외적으로 직접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강릉페이로 신청한 지원금은 신청일 다음 날 충전되며, 내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이 30억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릉시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에서 강릉페이 카드로 결제하면 민생안정지원금이 일반 충전금보다 우선 사용된다.
강릉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직접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읍면동별로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신청받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만호 부시장은 "11월 9일부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pen Questions
- 지원금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 지원금 지급으로 예상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