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과 서울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SETEC에서 '2026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곤충산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33종의 곤충 전시와 함께 '파리목 특별전'이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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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서울시와 함께 오는 12∼14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우리들의 곤충대장, 당신의 한 표로!'란 주제로 '2026년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신성장 미래산업인 곤충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시, 경진, 체험을 통해 곤충산업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대회는 5개 모둠 주제관으로 구성되며 넓적배사마귀, 장수풍뎅이, 서양뒤영벌, 모래거저리, 보라금풍뎅이 등 총 33종의 곤충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모둠별 홍보관과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곤충의 특징을 비교한 후 모둠별 최고 곤충인 '곤충대장'을 직접 투표해 뽑을 수 있다.
또 올해는 '파리목(Diptera) 특별전'이 새롭게 선보인다.
파리목 곤충은 사료, 환경정화, 화분 매개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생물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에서는 파리목 곤충을 농업·환경 분야 유용 자원으로 재조명하고, 파리목 곤충의 다양한 쓰임새와 산업적 가치를 소개한다.
박홍현 농진청 산업곤충과장은 "이번 행사는 곤충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곤충의 산업적 가치를 확인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곤충에 관심 있는 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해 이색적인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동해 한섬해변 앞바다에서 이안류에 휩쓸린 70대 피서객이 동해해경 CCTV 모니터링으로 구조됐고, 같은 해변에서 입수객 약 80명이 퇴수 조치됐다.

4일 오전 6시 11분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시장 내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가 4동이 소실됐으나, 주민 2명이 사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되었으며, 인근 야산으로 번진 산불도 68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철골조 창고 1동과 플라스틱 완제품 100톤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서 주택 인근 대나무밭 화재가 발생했으나, 의용소방대원 전미정, 김세종 씨가 초기 진압하고 소방대가 출동하여 인명 피해 없이 진화했다. 소방본부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강조했다.

3일 오후 8시 5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3천677세대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혔던 2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한전은 전기 사용량 급증에 따른 고압 수전설비 문제로 보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eoul Subway Line 1 experienced disruptions on Monday due to emergency power line repair work, causing trains bound for Yeoncheon Station to skip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Station and run behind schedule. Korea Railroad Corp. (KORAIL) is 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of the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