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조아용 페스티벌 전국·글로벌 캐릭터 축제로 육성 계획
Quick Look
용인시는 다음 달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2회 조아용 페스티벌을 전국적인 관광형 캐릭터 축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 기관을 27개로, 참가 캐릭터를 39종으로 늘리고 퍼레이드, 코스프레 경연대회, 숏폼 챌린지 등 시민 참여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사이버과학축제, 평생학습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대표 콘텐츠를 보완하고, 2028년에는 전국 대표 캐릭터 축제로, 2029년 이후에는 세계적인 체류형·교류형 캐릭터 축제로 발전시킬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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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용인시는 지난해 9월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축제의 하나로 첫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조아용을 비롯해 전국 17개 기관의 캐릭터 27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 달 3~4일 미르스타디움서 열려…참가 캐릭터 39종으로 확대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을 내세워 지난해 처음 개최한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앞으로 전국적인 관광형 캐릭터 축제로 육성·발전시킬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27~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축제의 하나로 첫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캐릭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문화로 성장하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당시 페스티벌에는 조아용을 비롯해 전국 17개 기관의 캐릭터 27종이 참가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제31회 시민의 날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3~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올해 페스티벌의 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을 27개로, 참가 캐릭터를 39종으로 늘리고, 조아용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경연대회, 조아용 숏폼 챌린지 등 시민 참여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페스티벌 기간 지역 업체 등과 손잡고 사이버과학축제, 평생학습박람회, 청년페스티벌, 먹거리페스타, 식품산업박람회, 조아용푸드페스타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페스티벌 관람객이 6만여 명으로, 지난해(4만 5천여 명)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욱이 시는 내년에 전문가 자문과 관람객 설문조사 등을 통해 대표 콘텐츠를 보완하고, 페스티벌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2028년에는 전국 캐릭터 및 관련 기관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상권·문화시설 등과 연계해 이 행사를 전국 대표 캐릭터 축제로 발돋움시킨다는 구상이다.
2029년 이후에는 해외 교류 도시 등과도 협력해 세계적인 체류형·교류형 캐릭터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콘텐츠를 강화하고, 국내외 참여 캐릭터 등을 더욱 늘려 조아용 페스티벌이 전국은 물론 세계적인 캐릭터 축제로 자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내년 대표 콘텐츠 보완을 통해 페스티벌의 정체성과 차별성이 강화될 것
Likely · Within months
2028년까지 전국 대표 캐릭터 축제로 발돋움할 것
Possible · Within years
2029년 이후 세계적인 체류형·교류형 캐릭터 축제로 발전할 것
Possible · Within years
Open Questions
- 확대된 페스티벌의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 해외 교류 도시와의 협력 계획은 어떤 형태로 진행될 것인가?
- 참가 캐릭터 39종 중 신규로 추가되는 캐릭터는 어떤 것들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