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도지사,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치밀한 유치 전략'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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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는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정역량을 결집해 최적의 유치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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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올해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7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시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도정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신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충북은 시장형 공기업이나 대형 준정부기관을 배정받지 못한 소외지역"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충북혁신도시의 기능과 지역산업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유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기관별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라"고 강조했다.
또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 하나를 옮기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산업과 대학, 인재와 정주 여건을 함께 성장시키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이라며 "충북 우선 배치의 당위성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하는 한편 도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참여운동도 적극 검토하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올해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충북도는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의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2027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착수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충북도가 희망하는 공공기관이실제로 이전 대상에 포함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