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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두 소방준감이 1일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로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백 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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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두 신임 본부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1999년 소방 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다양한 소방 현장 및 정책 분야 경험을 쌓았다.
홍성=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백승두 소방준감이 1일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전담 직무대리)으로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 출신인 백 신임 본부장은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1999년 소방 간부후보생 10기로 부산 남부소방서 지방 소방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119종합상황실장, 소방청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현장과 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백 본부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충남 소방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백 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