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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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양산천 둔치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을 개최한다. '하나 된 양산, 대도약의 울림'을 주제로 개막일 타종과 퍼레이드, 라포엠·ONF·거미 등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3일 추억의 음악 여행, 4일 전통예술과 기상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키즈존·버블쇼·문화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와 야간 포토존·조명 경관도 마련된다. 나동연 시장은 전통과 현대의 화합을 통한 시민 화합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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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양산시는 매년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 현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남 양산시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양산천 둔치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된 양산, 대도약의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양산 역사와 전통문화를 비롯해 현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개막일에는 양산대종 타종, 시민취타대 퍼레이드에 이어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린다. 라포엠, 온앤오프(ONF), 강문경, 서주경, 거미, 최전설 등이 무대에 오르며, 공연 후에는 양산천 상공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3일에는 양산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조성모, 왁스, 노이즈, 바다, 박상민 등이 출연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 '토토즐 양산 #량'이 진행된다. 읍면동 삼장수 씨름대회와 지역 예술인 공연, 가족뮤지컬 등 시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웅상농청장원놀이, 진도군립예술단 공연, 가야진용신제 시연과 함께 삼장수 기상춤 경연대회가 열린다. 경연 이후에는 국악 뉴에이지 밴드 억스와 도드리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유아 대상 키즈존, 버블쇼, 시민 참여 부스, 문화예술 체험 부스, 외래어종 잡기 대회, 소상공인·기업 홍보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야간에는 햇빛을 가리는 양산(陽傘)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야간 조명 경관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도로는 교통이 통제되며, 양산여고와 양주초 운동장, 양산역 주차장, 양산종합운동장 등 6곳에 주차장이 운영된다.
나동연 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축제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 참가 예상 인원은 얼마나 되는가?
- 주차장 이용 시 요금은 부과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