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스타트 트랙 위크 2026' 개최…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 등 행사 진행
Quick Look
강남구는 8일 역삼로 창업가거리 일대에서 '스타트 트랙 위크 2026'을 개최한다. 포스코홀딩스,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협력해 유망 기업 발굴과 창업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행사로,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 강남 스타트트랙 포럼, 스타트업 협업 매칭데이, 데니스 홍 UCLA 교수의 로봇공학 강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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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강남구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업 및 투자 협회와 협력하여 창업 지원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강남구는 오는 8일 역삼로 창업가거리 일대에서 '스타트 트랙 위크 2026'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창업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포스코홀딩스,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협력해 개최한다.
먼저 체인지업그라운드 서울에서는 '강남 스타트트랙 포럼'이 열린다.
AI를 활용해 적은 인원으로 효율을 높이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전략을 소개하는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장소에서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가 이어진다.
미국 벤처투자사 페가수스테크벤처스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월드컵' 미국 본선에 진출할 한국 대표를 뽑는 자리다.
미국 본선에는 애플, 넷플릭스 등 글로벌 기업과 500명 이상의 투자자 등 3천여명이 참여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만달러(약 13억원)의 투자금과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강남 취·창업허브센터에서는 스타트업이 서로의 기술과 사업을 소개하고 협업 가능성을 찾는 '스타트업 협업 매칭데이', 세계 AI 투자 흐름을 짚는 '강남 스타트업 포럼'이 이어진다.
주민 대상 강연도 열린다. 대치2동 복합문화센터에서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가 '피지컬 AI가 바꿀 일상과 직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starttrack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구청장은 "창업기업은 AI 시대의 성장 전략과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찾고, 주민은 로봇과 미래기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를 통해 선발된 한국 대표가 미국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이다.
Possible · Within months
데니스 홍 교수의 '피지컬 AI가 바꿀 일상과 직업' 강연이 주민들의 로봇 및 AI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다.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한국 대표 선발 과정의 구체적인 기준은 무엇인가?
-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에 참여하는 기업 수는 몇 개인가?
- 데니스 홍 교수의 강연 참석 인원 제한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