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키프로스 기르네 인근 해상에서 튀르키예 메르신으로 향하던 여객선이 침수 후 침몰했다. 배에는 승객과 승조원 약 270명이 탑승했으며, 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나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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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는 1974년 튀르키예군의 북부 점령 이후 남부의 키프로스공화국과 북부의 북키프로스튀르크공화국으로 분단되어 있다.
북키프로스 인근 바다에서 승객과 승조원 약 270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했다고 TAK 통신, 일간 크브르스포스타스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키프로스 당국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여객선 1척이 기르네(그리스어명 키레니아)에서 출항해 튀르키예 메르신의 타슈주항으로 향하던 도중 기르네 해안에서 약 4마일(약 6.4㎞) 떨어진 지점에서 배 안에 물이 차오르는 것이 발견됐다.
이에 승조원들이 회항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배는 결국 침몰했다고 한다. 소셜미디어에는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명정으로 옮겨탄 뒤 여객선 잔해를 바라보는 영상이 올랐다.
당국은 보트와 헬리콥터, 구급차 등을 급파해 인명 수색과 구조에 나섰다. 아직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1960년 영국에서 독립한 키프로스는 1974년 그리스가 지원한 쿠데타가 터지자 이에 반발한 튀르키예군이 북부를 점령하면서 분단됐다. 현재 남부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키프로스공화국, 북부는 인정받지 못하는 북키프로스튀르크공화국으로 나뉘어 있다.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nd Doosan Enerbility have canceled plans to deploy helicopters for searching nine missing citizens in Nepal's flood-stricken Rasuwa district after local authorities denied flight authorization due to safety concerns.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가 헬기 수색을 추진했으나, 네팔 당국의 안전 및 항공 혼잡 우려로 운항 허가를 받지 못해 무산됨. 정부는 드론 투입을 검토 중이며 네팔군이 지상 수색을 진행 중임.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직원들을 찾기 위한 헬기 수색 작업이 현지 기상 악화와 당국의 허가 지연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기업들은 경영진을 현지로 급파하고 대응팀을 보강하며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정오께 북키프로스 기르네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필로제트호가 침몰해 6명이 사망하고 172명이 구조되었습니다. 당국은 나머지 승객과 승조원을 찾기 위해 헬리콥터와 보트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의 대홍수로 3천 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 내 생존자 구조와 시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악천후와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가족을 찾기 위해 치트완 무역센터에 수많은 이들이 모여들고 있다. 나라야니강에서 수습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사망 734명, 실종 2천49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한국인 9명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