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장관-고이즈미 방위상, 9년 만의 SAREX 재개 등 협력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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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서울에서 회담을 통해 급변하는 역내 안보환경 속 국방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안규백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고이즈미 방위상과 회담할 예정이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를 위해 전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양측은 최근 9년 만의 수색·구조훈련(SAREX) 재개 등을 통해 복원 흐름을 타고 있는 한일 국방교류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기술을 고리로 한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 안보협력 강화 차원에서 일본 측이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 필요성을 거듭 강조할지도 관심이다. 일본은 한일 ACSA 체결을 꾸준히 요구해 왔지만, 한국은 과거사에 따른 일본과의 군수협력 민감성 등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이다. 안규백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회담 이후 오찬도 같이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함께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양국 청년세대를 만나 대화할 예정이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오후 조현 외교부 장관도 접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내년부터 '기술집약형부사관' 직위 신설을 골자로 한 '선택적 모병제'를 3천여명 규모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방 분야 대선 공약이다.

네이버가 국방부 전 차관 김선호를 상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 김 전 차관은 국방 분야 30년 경력과 정부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네이버클라우드의 공공·국방 AX 사업과 소버린 AI 전략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의 공헌 기리기 위해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22개 참전국 용사 및 유가족, 6·25유공자, 외교사절 등 1천여 명 참석. 3명의 공로자에게 정부 포상 수여 예정.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서울에서 회담을 통해 특수비행팀 교류, 해군 수색구조훈련, 첨단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국방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서울에서 회담을 통해 공군 특수비행팀 교류, 해군 수색구조훈련 강화, 첨단과학기술 협력 등에 합의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27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군이 대응했다. 이날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 이들 군용기는 현재 진행 중인 중·러 연합공중훈련 참가 전력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