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실종 한국인 직원 수색…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인력 투입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장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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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헬기, 드론, 수색견 등을 동원해 현장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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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지난달 26일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덮쳤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신창용 기자 =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장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6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이날 육상 수색 4개 팀, 총 46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 주변 산악지대 등을 수색 중이다.
지난 4일까지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운영했는데 현지 인력을 추가 섭외해 육상 수색 인력을 2배 가까이 늘렸다.
육상 수색 인력은 현지 지형에 익숙한 셰르파 등으로 구성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실종자들이 사고 당시 고지대로 대피했을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열화상·적외선 특수카메라를 탑재한 드론과 수색견을 활용한 수색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헬기 1대와 드론 2대를 띄워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숙소·사무동)와 하류 방면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덮쳤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실종됐다.
Open Questions
- 실종자들의 정확한 생존 여부는 언제 확인되는가?
- 추가 수색 범위는 어디까지 확대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