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CN日本關東地區規模5.9地震 無海嘯危險INSoftware Engineer, 31, Allegedly Beaten to Death by Wife's Family in Delhi Over Matrimonial DisputeTRAlleged Helicopter Crashed in Giresun - Searches ContinueRULavrov: The West is inciting Zelensky against Russia, sanctioning methods of causing harm to citizensTRUS Ambassador Barrack: 'Israelis Provoked the Turks'CNSeven Killed in Northeast England Car Crash, Including Two Police OfficersINTLSouth Korea launches first commercial Arctic container ship voyage to EuropeCN第二届世界人形机器人运动会在北京国家速滑馆开幕DEZiehl-Abegg: Fan production in Vietnam for US AI infrastructureVNFrench tourist dies after walking in a 50°C hot desertCN日本關東地區規模5.9地震 無海嘯危險INSoftware Engineer, 31, Allegedly Beaten to Death by Wife's Family in Delhi Over Matrimonial DisputeTRAlleged Helicopter Crashed in Giresun - Searches ContinueRULavrov: The West is inciting Zelensky against Russia, sanctioning methods of causing harm to citizensTRUS Ambassador Barrack: 'Israelis Provoked the Turks'CNSeven Killed in Northeast England Car Crash, Including Two Police OfficersINTLSouth Korea launches first commercial Arctic container ship voyage to EuropeCN第二届世界人形机器人运动会在北京国家速滑馆开幕DEZiehl-Abegg: Fan production in Vietnam for US AI infrastructureVNFrench tourist dies after walking in a 50°C hot desert
NewsgatherNewsgather
All StoriesWorldSportsFinanceTechScience
Sign In
All StoriesWorldSportsFinanceTechScienceHealthCultureClimatePoliticsSpace
NewsgatherNewsgather

Real-time global news intelligence. Curated by humans, powered by data.

Sections

All StoriesWorldSportsFinanceTechScience

More

HealthCultureClimatePoliticsSpace

Company

AboutEditorial StandardsAdvertisingCareersPressContact

©️ 2026 Newsgather. A product by All Software 24.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Cookie PolicyImprintTerms of UseContent and Editorial PolicyRemoval RequestAdvertising PolicyContact
Back|벤처협회 등 3대 단체 공동 성명…'자본시장 개편 5대 정책과제' 제안
벤처협회 등 3대 단체 공동 성명…'자본시장 개편 5대 정책과제' 제안
Developing
연합뉴스·6/15/2026·Business·3 min read·🇰🇷South Korea·

벤처협회 등 3대 단체 공동 성명…'자본시장 개편 5대 정책과제' 제안

Quick Look

국내 주요 벤처업계 3대 단체가 금융당국의 코스닥 승강제 도입 유예, 중복상장 금지 예외 기준 마련, 부실기업 퇴출 개혁안 시행 유예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자본시장 개편 관련 5대 정책과제를 제안하며 벤처기업 특성을 반영한 제도 설계를 요청했다.

AI-generated summary

Font size

벤처협회 등 3대 단체 공동 성명…'자본시장 개편 5대 정책과제' 제안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내 주요 벤처업계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코스닥 승강제 도입을 유예하고, 중복상장 금지 조항에 벤처기업을 위한 예외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부실기업 신속 퇴출을 목적으로 한 '상장폐지 개혁안'도 일부 기업에 대한 낙인효과와 주가 하락 등의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시행을 유예할 것을 제안했다.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는 15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 개편 관련 5대 정책과제'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코스닥을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로 나눠 승강제를 도입하는 '세그먼트 시행'의 경우 시장 내 서열화를 고착화하고, 스탠다드에 속한 기업을 '비우량 기업'으로 낙인찍는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복상장 금지 예외 적용'에 대해서는 그 기준을 '중복상장'이 아닌 지배주주의 사익편취 여부나 일반주주 보호장치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봤다. 동시에 벤처기업·혁신성장기업에 대한 별도 심사트랙 및 국가전략산업·벤처캐피털(VC) 투자기업 예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가 1천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 시행을 두고서는 부실기업 퇴출을 통한 시장 신뢰 회복에는 공감하지만, 시가총액이나 주가처럼 정량 지표만으로 혁신기업의 미래가치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년 1월 1일 예정된 시가총액 300억원 기준 적용을 유예하고 소통협의체를 통해 시장 영향, 일반주주 피해, 기준 근접 기업의 노력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한 뒤 단계적 적용을 재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금융당국, 한국거래소,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벤처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정책협의체를 통해 사전 의견수렴과 업계 영향평가를 정례화할 것을 요구했다.

아직 이익이 발생하지 않은 기술기업에 자본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의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심사 및 사후관리 기준이 강화되는 흐름에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 단체는 심사 기준이 과도하게 강화되면 기업의 자금 조달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업종별 평가 가이드라인과 표준 실사 범위를 마련해 투자자 보호와 혁신기업 자금조달 간 균형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스타트업의 특성을 담지 못한 채 전통 금융의 관리·통제 시각이 과도하게 반영됐다"며 "제도 설계를 신중히 재검토하고, '생산적 금융' 실현을 위해 양측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를 가동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Related Topics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Quick Look

국내 주요 벤처업계 3대 단체가 금융당국의 코스닥 승강제 도입 유예, 중복상장 금지 예외 기준 마련, 부실기업 퇴출 개혁안 시행 유예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자본시장 개편 관련 5대 정책과제를 제안하며 벤처기업 특성을 반영한 제도 설계를 요청했다.

AI-generated summary

Story signals

News tone
Negative
News value
High
Global impact
National
Urgency
Developing
Follow-up likelihood
Likely
Relevance window
Weeks

Source & Reliability

Source
연합뉴스
Published
6/15/2026

Related Stories

More on this topic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 북극항로 시범 운항 시작
Business·7 hours ago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 북극항로 시범 운항 시작

한국 선박 최초로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해 부산에서 출항했다. 이번 운항은 부산과 유럽을 잇는 최단 거리 항로 개척을 목표로 하며, 약 45일간 총 6,400km의 북극해 구간을 통과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 min read
South Korea and Japan Hold Vice Finance Ministerial Meeting in Tokyo
Business·10 hours ago

South Korea and Japan Hold Vice Finance Ministerial Meeting in Tokyo

South Korea and Japan held a vice finance ministerial meeting in Tokyo on Friday to discuss global financial trends, bilateral cooperation, and multilateral platforms like ASEAN+3 and G20.

Yonhap News
1 min read
미·캐나다 무역 협상 결렬… 미국,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 부과
BREAKING·11 hours ago

미·캐나다 무역 협상 결렬… 미국,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 부과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미국이 22일부로 약 200억달러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캐나다도 동일한 규모의 보복 관세를 예고하며 양국 관계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연합뉴스
3 min read
Samsung SDI to Sell Stake in Samsung Display for $3.21 Billion to Fund Battery Expansion
Business·yesterday

Samsung SDI to Sell Stake in Samsung Display for $3.21 Billion to Fund Battery Expansion

Samsung SDI plans to sell a 33% stake in Samsung Display for 4.45 trillion won ($3.21 billion) to finance overseas battery production facilities, specifically targeting its Synergy Cells plant in Indiana, U.S.

Yonhap News
1 min read
South Korea maintains fuel price ceilings amid Middle East tensions
Business·yesterday

South Korea maintains fuel price ceilings amid Middle East tension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extended its fuel price ceilings for gasoline, diesel, and kerosene for another four weeks. The decision follows rising Brent crude prices, which reached $90 per barrel due to ongoing instability in the Middle East.

Yonhap News
1 min read
엔화 약세 지속 전망에 일본 외화 예금 급증
Business·yesterday

엔화 약세 지속 전망에 일본 외화 예금 급증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본 내 개인과 기업의 외화 예금 잔고가 2분기 기준 26조 1천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급증했습니다. 이는 1998년 이후 최대 증가 폭으로, 개인의 외화 자산 전환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1 min read
More on this topic
View translation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스닥
자본시장
상장폐지
기술특례상장
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