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교통혁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서울까지 30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소통과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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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4일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더 살기 좋고 자랑스러운 남양주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가장 시급한 과제인 교통혁명에 착수하겠다"며 "소통과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최 당선인과 일문일답.
-- 승리 요인은.
▲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남양주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승리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을 누빈 진정성과 더 나은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에 많은 분이 공감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 선거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은.
▲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을 만나면서 교통난, 경제적 어려움, 생활 불편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접했다.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고 이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가장 힘들면서도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 원동력이 됐다.
-- 최우선 추진할 공약은.
▲ 취임과 동시에 교통혁명에 착수하겠다. 교통 문제는 남양주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가장 시급한 과제다.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왕숙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 조기 이행 등을 통해 서울까지 30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먼저 만들어 내겠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이번 승리는 시민 여러분의 승리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께는 더 큰 책임감으로 답하겠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남양주의 새로운 출발이 시작됐다. 시민 모두의 시장이 돼 소통과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더 살기 좋은 남양주, 더 자랑스러운 남양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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