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 지역에 20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며, 오전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한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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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0일 대구·경북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오전까지 시간당 20∼30㎜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산지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날 오후부터 내린 비로 인한 누적 강수량은 상주(은척) 94㎜, 영주 90.1㎜, 울진(평해) 87㎜, 문경 85.2㎜, 대구 21.1㎜ 등이다.
상주, 영주, 영덕, 울진 평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현재까지 경북도와 대구시에서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오전 6시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포항 22.4도, 구미 22.1도, 영천 22도, 안동 21.6도, 상주 21.1도, 봉화 20.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각종 피해가 우려되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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