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내년 '모두의창업' 업체 재지정해 새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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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국회 산중위 국정감사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정보 및 아이디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지원과 내년 새로운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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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지난 6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참가자들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중위 국감…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기술임치 등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7일 지난 6월 참가자들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 등이 유출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 "내년에 (플랫폼 운영) 업체를 다시 지정해서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한 업체를 모두의 창업 2차 사업에 또 쓴다'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장관은 "2차 사업을 새롭게 수주한 것은 아니고 (기존) 계약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을 2차 사업에서도 그대로 사용된 것"이라며 "추가로 계약이 맺어지거나 비용이 지불된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일(유출사고)이 있고 나서 국가정보원과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검토하고 보안성 조치를 했다"며 "새로 구축하는 플랫폼보다도 보안이 지금은 더 검증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찰에서 수사 중이고 일부는 검찰로 송치된 걸로 알고 있다"며 "피해자에게는 기술임치를 포함해 신청하신 분들에게 전부 지원했으며, 다신 그런 일이 없도록 정신 차리겠다"고 강조했다.
Open Questions
- 경찰 수사 결과 및 검찰 송치 현황은 어떻게 되는가?
- 내년 새로 구축될 플랫폼의 구체적인 보안 대책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