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최적지는 에너지 수도 울산"
Quick Look
울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5개 발전공기업 통합과 관련해 통합법인 본사 입지가 국가 전력산업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라며, 울산이 에너지 산업 수도로서 목적과 전략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경제 생태계,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근거로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정부가 5개 발전공기업 통합을 추진 중이며, 울산시는 통합법인 본사 유치를 통해 국가 전력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려는 의지를 밝힘.
정부가 5개 발전공기업 통합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울산시는 "통합법인 본사 입지는 국가 전력산업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며, 그 목적과 전략이 가장 잘 실현될 수 있는 곳이 에너지 산업 수도 울산"이라고 밝혔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1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신 부시장은 "통합법인 출범은 국가 전력산업 운영체계를 재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전 기능뿐 아니라 산업현장 전력 수요관리와 에너지 효율성, 미래 에너지산업으로 전환까지 종합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사 입지가 중요하다"고 전제했다.
그는 울산 유치를 주장하는 근거로 ▲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과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등 '에너지 전환과 연구개발 클러스터 집적화' ▲ 국가 기간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 인프라 집중에 따른 '첨단 산업공급망과 전력 안정성' ▲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발판으로 '글로벌 발전공기업 성장·도약 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신 부시장은 "울산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산업현장 에너지 효율과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선택지로서 최적지"라며 "정부의 본사 소재지 발표까지 정부와 국회에 유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실질적 성과를 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울산시가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유치 당위성을 건의할 것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통합법인 본사 최종 선정이 언제 이루어질지
- 울산시가 제시한 인프라 구축 계획의 구체적 규모와 시기
- 다른 지자체들의 유치 경쟁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