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남교육감 "교육재정 심각…필수 사업에 재정 집중"
월요회의서 재정 건전성 확보 및 개학 대비 교내 안전사고 위험 요인 선제 차단 당부
Quick Look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31일 지방재정교부금 개편 등으로 교육재정 여건이 심각하다며 기초학력·학생 안전·교육복지 등 필수 사업에 한정된 재원을 집중 편성하라고 밝혔다. 또한 개학 맞이 교내 안전 점검과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관련 학습·돌봄 공백 방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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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지방재정교부금 개편 등으로 인해 교육재정 여건이 심각한 상황이며, 거제·통영 지역에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함.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31일 "지방재정교부금 개편 등으로 교육재정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기초학력과 학생 안전, 교육복지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사업에 한정된 재원을 집중 편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교육감은 이날 본청에서 월요회의를 주재하며 "감액 사업과 필수 사업을 명확히 구분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점검해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개학이 연기된 학교의 학습·돌봄 공백 방지와 지역사회 지원 방안을 당부했다.
또 개학을 맞이해 9월 1일부터 23일까지 통학로와 체육·놀이·급식 시설 등 교내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 교육감은 이날 개막한 전국 장애인 체육인과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전국하계스페셜올림픽의 출전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날 자로 퇴임하는 박주용 부교육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What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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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23일까지 교내 시설 안전 점검 실시
Very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예산 삭감 규모는 얼마인가?
- 개학 연기 학교의 정상화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