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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이재명 대통령, 수석급 5명 교체… 2기 행정부 개각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 수석급 5명 교체… 2기 행정부 개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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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6/21/2026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이재명 대통령, 수석급 5명 교체… 2기 행정부 개각 본격화

Quick Look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을 교체하며 2기 행정부 구성을 위한 개각을 본격화했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개각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이 대상이 될 수 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을 교체하며 2기 행정부 구성을 위한 개각을 본격화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개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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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의 교체 인사를 단행하면서 '2기 행정부' 구성을 위한 개각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데 이어 이날 "중폭 이상"(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 참모진을 개편한 만큼, 이에 맞춰 내각도 교체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개각 시기는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 정국과 맞물려 있다.

이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께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는 25∼26일 예정된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회 인준 논의까지 끝난 뒤에야 개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통령이 여러 차례 2년 차 국정의 '속도전'을 강조해 온 만큼, 청문 국면을 주시하는 동안 새 장관 후보군을 물색하는 과정도 빠르게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대통령이 브리핑에서 "어느 범위에서 어떤 부처를 (교체)할지는 아직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미 개각 폭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을 것으로 정치권에서는 전망한다.

실제 이 대통령은 앞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역할, 방식 등을 바꿔야 할 데가 몇 군데 있다"며 "지치기도 하고 힘든 데도 많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가와 관가에서는 한 후보자의 총리 발탁으로 공석이 되는 중소벤처기업부를 필두로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이 개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도 장관 교체 가능성이 언급되는 부처로 꼽힌다.

보여주기식 행정을 선호하지 않는 이 대통령의 스타일을 고려하면 대폭적인 개편보다는 소폭 내지 중폭의 개각이 이뤄지리란 예측도 제기된다.

이날 청와대 수석급 개편에 주요 경제라인은 포함되지 않는 등 국정의 지속성에도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도 이런 예상에 힘을 싣는다.

새 인물을 발탁할 때 진영을 가리지 않는 이 대통령 특유의 '실용주의'가 재현될지도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1기 내각을 구성하면서 전임 정부 출신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했고, 비록 나중에 지명을 철회하긴 했으나 이혜훈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브리핑에서도 "정치는 언제나 포용적이어야 한다"며 "하는 일 없이 직함만 있는 자리면 가까운 사람을 능력 관계없이 써도 되겠지만, 일을 해야 하는 자리면 가깝다고 쓰는 게 아니라 능력 있는 사람을 써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개각은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본격화될 것이다.

    Likely · Within weeks

  •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이 개각 대상이 될 수 있다.

    Possible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개각 대상 부처는 어디인가?
  • 새 장관 후보군은 누구인가?
  • 개각 시기는 정확히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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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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