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 충북 괴산군이 관광객 편의를 위해 빨간색 테마 관광택시 '더 레드'를 시범 운행한다.
- 5대가 4~8시간 코스를 운행하며, 이용료의 40%를 지원하고 로컬푸드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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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북 괴산군은 청결고추, 김장 문화, 빨간색 테마를 활용한 축제를 열어왔으며, 이번에 관광택시에도 빨간색 테마를 추가했다.
'더 레드' 5대 운행…이용료 40% 지원에 로컬푸드 할인쿠폰도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대표 농산물인 청결고추와 김장 문화에서 착안해 '빨간색'을 테마로 고추축제·김장축제·빨간맛페스티벌을 열어온 충북 괴산군이 관광택시에도 빨간색 테마를 추가한다.
충북 괴산군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청정 자연과 명품 농특산물을 만끽하도록 관광택시 '더 레드'(THE RED)를 시범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외지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골라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하는 서비스다.
5대가 4·6·8시간 코스를 운행하며, 이용료는 탑승 인원과 관계없이 시간당 2만원이다.
군은 요금의 40%를 지원하며, 탑승 인원에 따라 2인 2만원, 3∼4인 3만원의 로컬푸드 할인쿠폰(모바일)도 제공한다.
3∼4인 가족이 4시간 코스를 선택하면 실부담금 1만8천원으로 알찬 여행을 하는 셈이다.
티머니GO, 코레일톡, 로이쿠 앱과 홈페이지 또는 전화(02-6952-3125)로 예약하고 결제하면 된다.
군은 수옥폭포, 산막이옛길, 화양구곡을 돌며 트레킹을 즐기는 '괴산 쉼표' 코스와 연풍성지, 충북아쿠아리움, 괴산생태뮤지엄, 문광저수지의 '괴산 한 바퀴' 코스를 마련했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괴산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돕는 관광 서비스"라며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코스와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시범 운행 후 정식 도입 여부
- 향후 코스 및 운영 방식 개선 계획 구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