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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신규 원전 3기 건설 부지 결정으로 5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기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전 주기기 및 기자재 수주를 통해 지역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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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남도는 신규 원전 3기 건설 부지 결정으로 5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9월 이후 13년 9개월 만에 결정된 신규 원전 부지이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대형원전 2기,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등 신규 원전 건설 부지가 결정되면서 경남에 5조원 이상 경제효과 발생을 기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7일 대형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영덕군을, SMR 1기 건설 부지로 부산시 기장군을 선정했다.
2012년 9월 이후 13년 9개월여만에 신규원전 부지가 결정됐다.
도는 경남에 있는 원전기업들이 신규원전 3기에 들어갈 주기기, 기자재 등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 규모가 5조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주가 본격화하면 원전기업 매출 증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은 우리나라 원전산업 중심지다.
원전 주기기 일괄 생산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원전 건설에 필요한 핵심 제조역량을 갖춘 협력업체 180여곳이 경남에 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경남 지역 원전 기업들의 수주 본격화 및 매출 증대
Likely · Medium term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Likely · Medium term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수주 규모 및 시점은?
- 신규 고용 창출 규모는?
- 환경 영향 평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