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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와 경찰·소방당국이 핼러윈 기간 동성로 일대에 합동인파사고예방단을 가동한다. 클럽 골목 등에 ㎡당 4명 이상 밀집 시 진입이 통제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대구 번화가인 동성로 일대에서 핼러윈 기간 다중 인파 밀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대책이 마련됐다.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핼러윈 기간 대구 번화가인 동성로 일대를 중심으로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이 가동된다.
대구 중구와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는 핼러윈 기간 합동인파사고예방단을 가동하고 현장합동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인파가 집중되는 30일과 31일 각각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집중 관리에 나선다.
공무원, 경찰관, 소방관 등 총 550여명의 관리 인력이 이틀간 현장상황실과 인파 관리, 긴급구조, 폐쇄회로(CC)TV 관제 등에 투입된다.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동성로 클럽 골목은 지능형 CCTV 8대까지 활용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점검한다.
인파 밀집 정도에 따라 '보행 주의', '혼잡', '매우 혼잡' 등으로 혼잡단계를 나눠 관리한다.
혼잡은 ㎡당 2명 이상, 매우 혼잡은 ㎡당 4명 이상일 때로 기준을 정했다.
특히 매우 혼잡 단계일 때는 합동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인파 해산을 권고하고 골목 진입을 통제할 방침이다.
옛 대구백화점 앞과 교동 거리 등에도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등을 투입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점검한다.
지난 27일에는 관계 기관 합동으로 동성로를 돌며 도로 위 적재물 등 위험요소와 비상대피로를 사전 점검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인파 사고 예방단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30일과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현장상황실 운영 및 인파 관리
Very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실제 통제 인원이 얼마나 발생할 것인가?
- 행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없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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