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 기초과학 연구 역량 강화 위한 '인프라 고도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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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표준분석연구원이 교육부 지원금 52억원을 투입해 '총체적 시분해 자기·광학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초과학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의약용 나노·바이오 물질 분석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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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표준분석연구원은 기초과학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은 52억원의 연구비로 '총체적 시분해 자기·광학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의약용 나노·바이오 물질의 화학 구조, 미세 전자 구조, 반응 동역학 등을 정밀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인하대학교 표준분석연구원은 기초과학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하대는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은 연구비 52억원을 투입해 '총체적 시분해 자기·광학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의약용 나노·바이오 물질의 화학 구조, 미세 전자 구조, 반응 동역학 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장비로, 분자 수준에서의 물질 움직임과 생체 물질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에 활용된다.
인하대 화학과 교수진 8명은 앞으로 5년간 장비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생명공학과·화학공학과 교수 3명은 의약용 물질 개발과 스핀 기반 기능성 신소재 개발 연구 등을 수행한다.
김정호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장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융합 연구를 통해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