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재차 촉구하며, 국민의힘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연찬회에 초청한 것은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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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의 논란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찬회 초청이 정치적 논쟁을 불러왔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희대의 대법원장'으로 전락했다며 사퇴를 재차 촵구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조 대법원장이 사법부의 수장으로 마땅히 지켜야 할 품격을 스스로 내던진 채 '희대의 대법원장'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치 판사들은 사법의 정치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법부 독립이란 헌법적 가치를 자신들의 방패막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오는 27∼28일 열리는 국회의원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초청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공세를 펼쳤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이 성사된다면 파면된 대통령이 정당의 공식 행사 연단에 서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지게 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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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 압력이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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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에 정부가 쿠웨이트와 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자라 쿠웨이트 외교장관은 25일 회담에서 전략적 에너지 협력, 정부 간 인프라 투자, AI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에서 당 구성원들에게 서로의 작은 차이를 넘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력질주할 것을 기대했다. 특히 당정청의 일체화를 강조하며, 민생 과제 해결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개혁을 할 때 과장된 자세보다 실용적이고 겸손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강력한 권력기관 개혁 요구에 대해, 의료개혁과 철도 통합을 예로 들어 실제 성과를 우선시해야 함을 설명했다.

청와대는 24일 세제 개편안의 수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국민의 의견과 당정협의 결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국정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의 비리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법무법인 에이프로 대표변호사를 지명했다. 최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3기 출신으로 다양한 검찰 경력을 보인 법조인이다. 청와대는 "최 후보자는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 전문성을 갖춘 중립적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에서 잇따른 경찰 실종 사건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 보완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경찰의 수사권 책임 능력과 도덕성, 법률 전문성을疑問으로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