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년 6월 첫 반도체 양산 목표, 정부와 협력해 기반 시설 적기 공급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 반도체 예타 면제와 6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 국무회의 의결을 환영함. 시는 이를 통해 2030년 6월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기반 시설을 신속히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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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예타 면제와 6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 "호남 반도체 예타 면제와 통합재정 지원 국무회의 의결은 반도체 국가산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라며 환영했다.
시는 "용수 사업을 시작으로 반도체팹(공장)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과 부지 등 핵심 기반 시설 역시 정부의 후속 조치를 통해 차질 없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기업·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의결된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통합재정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통합 재정 인센티브 가운데 총 6조원(연 1조5천억원씩 4년)이 반도체 특별회계 출연금으로 확보된다"며 "통합특별시는 지역 여건과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탄력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시는 "부지·전력·용수·기업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팀 체계를 구축해 기업 투자와 팹 건설 일정에 맞춘 기반 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겠다"며 "2030년 6월 첫 반도체 양산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도 이날 성명을 내어 "국무회의 의결은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미래 첨단 산업과 경제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확실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당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전제로 조건부 면제된 만큼, 시당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며 "중앙당과 시당,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최고 협의체인 '전남광주 대도약 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도체 투자의 법적 근거가 될 특별법 개정을 최우선으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시당은 '메가 프로젝트 특위'를 즉각 가동하고 18명의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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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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